•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7.8℃
  • 연무울산 8.9℃
  • 구름많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5.0℃
  • 연무제주 9.2℃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6.7℃
  • 구름조금경주시 7.7℃
  • 구름조금거제 8.8℃
기상청 제공

어버이날 선물 목록 1호는 `현금'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 지역 백화점 고객들은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선물로 각각 현금과 완구류를 가장 많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동아백화점이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홈페이지(www.dong100.com)를 방문한 고객 4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의 종류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현금이 49%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강식품이 18%로 뒤를 이었고, 의류.액세서리 11%, 건강 진단과 화장품이 각각 4%씩이었다.

반면 `어린이날 자녀에게 줄 예정인 선물의 종류는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장난감 등 완구류가 34%로 가장 많았고 학용품 또는 서적이 29%, 의류나 패션잡화 13%, 게임기 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또 `가정의 달에 가족으로부터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19%가 `어린 자녀의 삐뚤삐뚤한 편지'라고 응답해 가장 많았고 남편 또는 아내의 격려 편지가 15%, 의류 및 액세서리 15%, 여행상품 6% 등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올해 가정의 달에 자녀와 부모를 위해 지출할 예상금액'에 대한 물음에는 10만~20만원이 47%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미만 24%, 20만~30만원 18%, 30만~50만원 8% 등으로 조사됐다.

duck@yna.co.kr
(끝)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