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2.8℃
  • 연무서울 9.9℃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2℃
  • 연무광주 14.9℃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6.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대구 반야월삼거리 `도시숲' 조성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의 동쪽 관문인 반야월삼거리에 다양한 수목으로 구성된 도시숲구경 오세요"
대구 동구는 20일 반야월삼거리 일대 1만8천여 ㎡ 부지에 소나무와 무궁화 등 29종의 수목 2만1천900여 그루와 야생초화류 5종 2만9천포기를 심어 조경공간을 준공했다.

반야월 도시숲은 산림청 균형특별예산 18억원을 투입해 작년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조성했으며 이날 이재만 구청장과 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가졌다.

야간경관을 위해 안개분수 주변에 수목투광등 37개와 상징열주등 18개, 바닥등과 은하수등 등을 설치해 이곳을 지나는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구청은 앞으로 도시숲에 무궁화 군락지와 해바라기 동산, 야생화 단지, 왕벚나무길 등을 추가로 만들어 계절별로 꽃을 보게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반야월삼거리 일대를 주민들의 쉼터로 제공하고 문화행사를 할 수 있는 바닥분수 광장을 조성해 대구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realism
(끝)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