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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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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빅데이터 시대…우리나라는?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 증가했지만 실질적 성과 미비

빅데이터는 매우 큰 규모의 데이터를 말한다. 빅데이터는 디지털 형태(digital form)로 데이터를 생성하는 수많은 기계가 일상생활에 사용됨에 따라 생성되었다. 빅데이터는 우리가 잘 아는 컴퓨터, 인터넷뿐만 아니라 각종 기계, 센서, 감시 카메라 등 다양한 형태로 수집된다. 이러한 빅데이터는 크고(Volume) 다양할 뿐만 아니라(Variety) 매우 빠르게 증가하지만(Velocity) 데이터의 품질이 균일하지 않다 (Veracity)는 특성을 가진다. 사람들이 빅데이터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빅데이터 안에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정보, 나아가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고, 질병을 이길 수 있으며, 더 효율적으로 공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빅데이터에 대해 이런 관심이 일어나게 된 시점은 대략 2010년대를 기점으로 보고 있다. 이런 관심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인터넷 기반의 거대 기업들의 성공적인 빅데이터 활용, 미국이 오바마 행정부를 비롯한 주요 선진국의 빅데이터 프로젝트 추진, 정보 기술 기업들의 솔루션 개발과 판매 등으로 더욱 확산되었다. 빅데이터는 최근 관심이 급격히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