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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학상 작품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222 제38회 계명문화상 소설 부문 가작(2) - 드리프터 계명대신문사 2018/06/04
221 제38회 계명문화상 소설 부문 가작(1) - 줄곧 들어온 소리 계명대신문사 2018/06/04
220 제38회 계명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작 - 배수(排水) 계명대신문사 2018/06/04
219 제38회 계명문화상 시 부문 가작(2) - 당신이라는 간질 계명대신문사 2018/06/04
218 제38회 계명문화상 시 부문 가작(1) - 산책-광릉수목원 계명대신문사 2018/06/04
217 제38회 계명문화상 시 부문 당선작 - 비밀봉지 계명대신문사 2018/06/04
216 제38회 계명문화상 소설 부문 - 심사평(손정수 님) 계명대신문사 2018/06/04
215 제38회 계명문화상 시 부문 - 심사평(장옥관 님) 계명대신문사 2018/06/04
214 제37회 계명문화상 소설부문 가작(1) - 열시의 안부 gokmu 2017/06/07
213 제37회 계명문화상 소설부문 가작(2) - 여기서부터 비잔 gokmu 2017/06/07
212 제37회 계명문화상 시부문 당선작 - 닭꼬치 gokmu 2017/06/07
211 제37회 계명문화상 소설부문 - 심사평 (김영찬 님) gokmu 2017/06/07
210 제37회 계명문화상 시부문 - 심사평 (김민정 님) gokmu 2017/06/07
209 제37회 계명문화상 시부문 가작(1) - 콜 인더 페스티발 gokmu 2017/06/07
208 제37회 계명문화상 소설부문 당선작 - 토끼 굴 gokmu 2017/06/07




[기자칼럼] 보호받지 못하는 공익 신고자 우리는 남의 잘못을 몰래 일러바치는 사람들에게 ‘고자질쟁이’라는 별명을 붙인다. ‘고자질’이라는 말의 어원은 조선시대 내관들의 입방아에서 유래되었다. 연산군은 내관들의 수군거림에 대해 “고자 놈들이 고자질을 한다.”고 말했고, 여기서 남의 허물이나 비밀을 몰래 일러바치거나 헐뜯는다는 뜻을 가진 ‘고자질’이라는 단어가 유래되었다.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조직 내부의 비리에 대해 고발을 하는 사람들이 ‘고자질쟁이’, ‘배신자’ 등의 오명을 쓴 채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한항공의 갑질을 고발한 박창진 사무장, 최순실 국정농단의 핵심내부고발자 노승일, 대한빙상연맹 내부고발자 심석희 선수 등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내부고발자들은 부당해고를 당하거나 파면·징계, 폭행·폭언을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회는 내부고발자에 대해 방어적·보복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우리나라에는 내부고발자들을 보호하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있다. 2011년에 제정된 이 법은 공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신고한 사람 등을 보호하고 지원함으로써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형성되었다. 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 7월까지 ‘공익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