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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획

청년의 특권 ‘워킹홀리데이’,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2017년 보도된 한 언론기사에 의하면 직장인의 85.7%가 학창시절 경험하지 못해 후회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또한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것들 중 1순위로 ‘해외여행’을 꼽았다. 그 외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대외활동 등의 답변들이 있었다. 필자가 워킹홀리데이 상담 또는 행사에서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취업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대학 생활 동안 다양한 경험에 도전하는 것에 주저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심지어 캠퍼스 내 동아리 활동을 포함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조차 누리지 못하고 졸업하는 청년들도 있었다. 학점 관리, 아르바이트 등도 힘들고 장래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다른 곳에 한눈을 파는 것은 사치라고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학 생활 동안 다양한 경험과 도전은 성공과 실패를 떠나 청년들에게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줄 뿐만 아니라 나만의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평생 가슴 속 깊이 간직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졸업 후에는 이러한 것들을 하고 싶어도 취업 준비와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 않다. 오늘 필자가 소개하는 워킹홀리데이는 배낭여행, 교환학생, 어학연수, 대외활동 등
콜롬비아 국외봉사, 그 감동의 현장 속으로
학생지원팀과 계명카리타스봉사센터가 주관한 2018 동계 국외봉사활동은 예년과 달리 우리학교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한국전쟁 참전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에티오피아, 태국, 콜롬비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서 진행되었다. 그 중에서 특히 콜롬비아는 중남미 유일의 6.25 전쟁 참전국이자 우리나라 대학 가운데는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필자가 봉사단원으로 참여한 우리학교 콜롬비아 국외봉사활동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우리학교 국외봉사활동의 시작 ‘계명 1% 사랑나누기’ 우리학교는 매년 하계방학과 동계방학에 국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2년 중국 임업과학원과 공동으로 조림 봉사활동을 한 이래 지난 16년 간 네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권 개발도상국을 비롯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중남미 콜롬비아까지 17개국에 96차례에 걸쳐 3천4백여 명의 학생들이 국외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금까지 우리학교에서 국외봉사활동 파견에 쓰인 지원금액도 7억여 원에 달한다. 이처럼 우리학교가 국외봉사활동에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학교 교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사)계명1%사랑나누기로부터 후원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