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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지금은 나홀로족 전성시대! 혼자여도 괜찮아?
자발적으로 혼자만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을 ‘나홀로족’이라고 한다. 이와 비슷하게 2000년대 초반부터 외국에서도 예측할 수 없는 외부 세상으로부터 도피해 나만의 안식처에 머물려는 현상을 지칭하는 코쿤(Cocoon:누에고치)족이 있었다. 나홀로족은 경제적 불황기에 합리적인 소비패턴과 라이프 스타일로 재인식되고 있다. 예능대세인 ‘나 혼자 산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보아도 나홀로족은 사회적인 트렌드처럼 자리 잡고 있다. 나홀로족의 증가로 인간관계에서 해결되지 않는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반려동물 시장이 확대되었으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육성 게임’과 관련한 상품이나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벽을 마주 보고 혼자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보거나 일을 하는 코피스족(Coffice族·커피와 오피스의 합성어로 사무실 대신 카페에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부지기수다. 나홀로족이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식사만큼은’ 혼자 하는 것은 눈치 보이고 불편한 일인 것은 사실이다. 서양과 달리 집단이 중요시되는 동양 문화권에서 혼자 있다는 것은 속할 단체가 없거나 있어도 무시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대학생들 사이
구부리고 접고…코앞으로 다가온 꿈의 디스플레이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형 스마트폰을 대거 발표하면서 세계시장 1, 2위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문기사가 종종 보이고 있다. 이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가폰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중국 제조사의 스마트폰이 삼성전자와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기능상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면서 일어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최근 스마트폰을 보면 정말 나올 만한 기술은 이미 다 나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플래그십 모델들의 경우 그 차이를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비슷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완전히’ 새로운 기술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그 중 하나가 플렉서블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다. 2013년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갤럭시 라운드와 G플렉스를 각각 선보이며 플렉서블 스마트폰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사용자가 마음대로 기기를 접거나 휘게 할 수 없었다. 사실상 미완의 플렉서블 스마트폰인 셈이다. 5년이나 지난 현재까지도 엄밀한 의미의 플렉서블 스마트폰은 존재하지 않고 있다. 이는 플렉서블 스마트폰을 이루는 디스플레이, 배터리, 회로기판 등 다양한 부품들이 모두 플렉서블한 형태가 되어야 하지만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