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7.8℃
  • 연무울산 8.9℃
  • 구름많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5.0℃
  • 연무제주 9.2℃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6.7℃
  • 구름조금경주시 7.7℃
  • 구름조금거제 8.8℃
기상청 제공

대구 NGO "시내버스 감회운행 문책해야"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 경실련과 녹색소비자연대,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구연대 등 NGO는 2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는 불법적인 시내버스 감회운행을 한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구시는 운송사업자와 협의를 거치지 않고 휴일 시내버스 운행대수를 조정해 지난달 17일부터 시행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약화시켰다"며 "대구시장은 초법적인 감회운행에 대해 시민에게 사과하고 관련 공무원을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지난달 24일 감회운행 지시를 거부하고 시내버스 2대를 정상 운행해 대구시로부터 표준운송원가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버스회사에 운송원가를 정산하라"고 덧붙였다.

대구지역 NGO 관계자는 "대구시는 버스이용을 불편하게 하고 서비스를 약화시키는 조치를 지시하고 이를 개선명령으로 왜곡했다"며 "수입급공동관리위 역할을 수행해 온 버스개혁시민위에서 다루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비용절감을 위해 시내버스 탄력배차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체 1천561대의 시내버스 중 254대를 휴일과 공휴일에 감회운행하던 것을 확대해 43대를 추가로 줄였다.

realism@yna.co.kr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