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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경북벤처기업 투자유치설명회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경북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국내 기관투자자를 연결하는 '경북벤처기업 투자유치설명회'가 23일 오후 2시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열린다.

22일 경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경북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자금력을 갖춘 기관투자자의 만남을 주선해 안정적인 자금조달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경창투와 서울지역 벤처캐피털 등 10여개의 유력 투자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의 참여기업으로는 ㈜나비스, ㈜그린텍, ㈜더바이오, ㈜아이레보금강씨에스, ㈜한방명가 등 유망벤처기업 5개가 선정됐다.

행사 후에는 장래웅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장상길 경북도 미래전략산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벤처캐피털 심사역 간담회'가 열려 벤처캐피털을 상대로 투자유치 지원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경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는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2007년 35억원, 2008년 15억원 등의 자금을 유치했다"라면서 "기관투자자들에게 경북지역 벤처기업의 잠재력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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