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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계부품연구원 금형센터 개소

(대구=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오는 25일 오후 3시 달서구 갈산동 차세대금형기술혁신센터에서 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금형기술센터는 금형산업 지원을 위해 지식경제부와 대구시가 공동 출연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추진한 차세대 금형기술혁신기반 구축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금형기술센터는 연면적 4천290㎡에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금형 트라이아웃(시제품 성능평가)실, 평가실험실, 기업지원실, 개방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연구원은 특히 이날 문을 여는 금형기술센터가 국내 금형기업 지원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2천t의 대형 트라이아웃 프레스를 갖추고 있어 관련 기업의 기술고도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상 기계부품연구원장은 "대구지역 기계금속과 자동차 부품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게 됐다"며 "금형센터가 기존 메카트로닉스센터 등과 더불어 제품설계에서 완성품제작에 이르는 전 공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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