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7.8℃
  • 연무울산 8.9℃
  • 구름많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5.0℃
  • 연무제주 9.2℃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6.7℃
  • 구름조금경주시 7.7℃
  • 구름조금거제 8.8℃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장애인 의무고용률 상승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하는 사업장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당 대구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상시종업원 50인 이상인 대구, 경북지역 1천542개 장애인의무고용 사업장에 근무 중인 장애인근로자 수는 4천544명으로 장애인 고용률이 1.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6년 1.50%, 2007년 1.76% 등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지난해 전국 평균 1.72%에 비해서도 높은 것이다.

또 이 가운데 종업원 300인 이상인 115개 지역 대규모 사업장들의 장애인 고용률은 1.67%로 전년도의 1.46%에 비해 높아졌다.

지역별 장애인 고용률은 예천이 6.82%로 가장 높았고 성주 5.06%, 청도 4.22%, 고령 3.19%, 청송 3.33% 등의 순이며 경북은 평균 1.73%, 대구는 2.07%로 집계됐다.

대구지사 관계자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 지도 등의 노력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duck@yna.co.kr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