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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 세미나

(대구=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대구시는 지역에 알맞은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12일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에서 `대구 녹색성장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녹색성장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이번 세미나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 김형국 위원장이 입법예고 중인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과 녹색성장 발전 방안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또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태주 원장, 대구지방환경청 이상팔 청장 등도 연사로 나서 대구시의 녹색성장 추진 현황과 녹색기술 육성 방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탈석유·에너지자립구현 ▲녹색금융활성화 ▲녹색일자리 창출 및 인재양성 ▲친환경적 세제운영 등 녹색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핵심추진 10대 과제도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국가의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에 발맞춘 대구지역의 발전 전략을 논의함으로써 대구가 그린에너지 도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cind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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