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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하는 ‘제5회 계명시민위크’

창업·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지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제5회 계명시민위크’(이하 시민위크) 행사가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시민위크에는 계명시민교육원 산하 단과대학(시민대학, 창업대학, 박물관대학)과 창업지원단 등이 참여해 총 7개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 창업대학은 ‘로컬창업 학술대회’, 시민대학은 ‘시니어모델 패션쇼’와 ‘중·장년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페어’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시니어모델 패션쇼는 시민대학 중·장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스타일리스트 전공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물관대학은 우리나라 전통 미술에 등장하는 동물과 관련한 ‘K-아트 속 동물, 머그에 담다’ 체험 등을 운영했으며, 행사 둘째 날에는 정병모 한국민화학교 교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창업지원단은 행사 마지막 이틀간 ‘계명 창업기업 전시회’를 주관하며 지역 기업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민위크 개막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지식과 인프라를 지역 사회와 나누는 것이 진정한 대학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우리학교를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배움터로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명시민교육원은 2021년 9월 첫 출범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시민위크를 개최하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