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대청호 체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금상 차지한 김동미(경영학·4)씨, 한수경(한국어문학·4)씨

대청호의 자연환경, 산책코스 등을 책자로 만들어 제공


대전발전연구원 녹색생태관광사업단이 주최한 ‘대청호 체험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대청호 공모전)’에서 우리학교 김동미(경영학·4) 씨, 한수경(한국어문학·3) 씨가 아이디어 제안서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이에 팀원들을 만나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 ‘대청호 공모전’에서 금상 수상한 소감
지금 휴학 중이라 휴학기간 동안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공모전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 공모전은 타 공모전과 달리 특별한 기술이나 전문적인 지식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충분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해주신 심사위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대청호 공모전’ 소개와 출품한 작품소개
대청호 주변의 자연·문화·역사·자원 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창작 개발하는 공모전입니다. 저희는 아이디어 제안서 부문에 ‘녹색대전&녹색대청호를 담아가자, 대청호 체험북’이라는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이는 대청호 주변의 사진이나 자연환경, 산책코스 등을 책자로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디어였습니다.

■ ‘대청호 공모전’을 위한 노력
저희 아이디어의 핵심은 대청호의 자연환경과 녹색이미지였습니다. 대청호에 대한 정보자료 수집과 관련 문헌들을 참고하고, 대청호를 직접 방문해 사진촬영을 하면서 준비했습니다.

■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란?
아이디어는 특별한 생각이 아닙니다. 생각하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무언가 거창하기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 아이디어로 기획구성을 한다면 이 같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희도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두려움이 컸지만, 공모전은 하면서 노하우나 기술들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도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입상을 하면 좋겠지만 입상에 신경쓰다보면 심적 부담감을 느끼기 마련이라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