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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학습법 실천사례 에세이 공모전’ 최우수상 백예빈 씨

“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해 알찬 방학 보내세요”


우리 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지난 8월에 주최한 ‘제1회 학습법 실천사례 에세이 공모전’에서 백예빈(교육학·3)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백예빈 씨를 만나 이번 공모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 수상 소감
여러 대회에 참가해 본 경험은 있지만 공모전에 참가한 것은 처음이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처음 열린 대회이기도 하고 제 글이 사례집으로 발간되는 것도 처음이라 여러모로 남다른 의미가 있어서 소중한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았을 텐데도 좋은 말씀과 함께 칭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 주제를 정한 이유
제가 정한 주제는 ‘알찬 방학을 보내는 법’이에요. 제가 지금까지 대학생활을 하면서 다섯 번의 방학동안 학교에서 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누구보다도 알찬 방학을 보냈다고 생각했어요. 영어, 자격증 공부뿐만 아니라 학생 학술 논문 대회, 캄보디아 국외 봉사, 일본 글로벌 커리어 스쿨까지 저의 알찬 방학 생활을 만들어 주었던 작은 비법들을 나누어 모두 함께 학교 프로그램도 즐기고 유익한 방학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 컸어요.

● 작성한 에세이를 바탕으로 방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언
우리학교에는 학기 중 뿐만 아니라 방학에도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요.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방학을 활용해서 계획을 짜고 앞으로의 큰 목표도 세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세운 계획에 맞는 학교 프로그램을 찾아 참여한다면 더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겠죠. 특히 혼자서 계획을 지키기 힘든 작심삼일형 학생이나 마음은 있지만 환경이나 경제적인 지원이 어려운 학생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저도 처음 공모전에 참가해 보게 되어 사실 누군가에게 조언을 주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참 많아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자신감’과 ‘꾸준함’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가를 결정한 자기 자신에게 항상 용기를 불어 넣어 주고 대회가 마감되는 날까지 꾸준하게 준비한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동안의 준비 기간만으로도 큰 성장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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