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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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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은 어떻게 기부를 실천할까?

기부에도 트렌드 있다 - MZ세대, SNS를 이용한 기부 20% 증가

연말이 다가오면, 크리스마스 구세군 등 여러 기부 행렬이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뉴스에서도 연예인들의 기부에 관한 보도가 연이어 나오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아직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대학생들은 어떻게 기부를 실천할까? 젊은 층 사이에 유행하는 기부방식과 이색기부에 대해 알아보았다. ● 대학생들, 기부에 대한 관심 줄고 있나? 기부란 자선이나 대의를 목적으로 대가 없이 무언가를 내놓는 것을 말한다. 흔히 생각하는 현금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의류나 음식 등 물건도 여기에 포함된다. 장기나 혈액도 기부 대상 중 하나이다. 상대적으로 돈에 대한 부담이 큰 대학생들은 이러한 여러 기부 중에서도 혈액 기부를 많이 선택한다. 그 때문에 많은 대학들이 헌혈의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학교는 지난 11월 7일부터 3일간 헌혈 버스를 배치해 혈액을 기부받았다. 그러나 참여자는 작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는데, 작년에 비해 코로나19가 비교적 안정화된 것을 생각하면 이는 헌혈에 대한 대학생의 관심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를 끌어낸 기부의 특징은 무엇일까. ● SNS에서 유행하는 기부 챌린지 코로나19가 유행된 후 SNS에






[사설] 왜 읽고 생각하고 쓰고 토론해야 하는가? 읽는다는 것은 모든 공부의 시작이다. 지식의 습득은 읽는 것에서 시작한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기반 사회에서는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지식 정보를 수집해 핵심 가치를 파악하고 새로운 지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창출해 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읽기다. 각 대학들이 철학, 역사, 문학, 음악, 미술 같은 인문·예술적 소양이 없으면 창의적인 인재가 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고전과 명저 읽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교과 과정으로 끌어들여 왔다. 고전과 명저란 역사와 세월을 통해 걸러진 책들이며, 그 시대의 가장 첨예한 문제를 저자의 세계관으로 풀어낸, 삶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는 책이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발하는 정신의 등대 역할을 하는 것이 고전과 명저라 할 수 있다. 각 기업들도 신입사원을 뽑는 데 있어서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에세이와 작품집을 제출하는 등의 특별 전형을 통해 면접만으로 인재를 선발하거나, 인문학책을 토대로 지원자들 간의 토론 또는 면접관과의 토론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는 등 어느 때보다 인문과 예술적 소양을 중시하고 있다. 심지어 인문학과 예술을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