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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마케팅학과, 중구청 기념품 사업협약 김소진 학생회장

“실무를 직접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우리학교 패션마케팅학과와 대구 중구청이 도심문화탐방 근대골목투어 관광기념품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우리학교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이 기념품 제작 및 유통에 참여한다. 이에 김소진(패션마케팅학·3) 패션마케팅학과 학생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활동 범위
이번 근대골목투어 기념품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된 수업을 통해 참여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기념품 제작에만 참여할 예정이었는데 유통까지 참여하게 되었죠. 우리학과에서 개발한 상품을 중구청 관계자 분들과 발표회를 가지고 채택된 상품을 시중에 판매되는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에요.

● 개발하고 있는 상품의 종류
초반에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먹거리가 많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초콜릿이나 차를 개발하고 있어요. 그리고 근대골목투어의 5번째 코스 김광석 거리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기타피크에 역사를 알리는 문구를 새겨 넣은 제품도 개발 중이에요. 그 외에도 에코백, 엽서, 약탕기모양의 USB, 퍼즐 등을 만들고 있어요.

● 이번 활동을 통해 느낀 점
쉬울 것이라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점점 진행할수록 만만치 않다는 걸 느꼈어요. 특히 업체와 부딪힐 때 많이 막막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먹는 제품을 개발할 때 식품위생법이나 유통에 관련된 사항 등 전공과는 다른 부분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도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번 활동을 통해서 실무를 직접 접해보고 다른 제품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 패션마케팅학과의 매력
우리 패션마케팅학과는 무엇보다도 일반 4년제 대학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실무를 배워서 취업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대외활동을 많이 하시는 교수님 덕분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우리 과의 실무적 역량을 많이 알아주고 선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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