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3℃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7.4℃
  • 맑음대전 14.8℃
  • 맑음대구 18.3℃
  • 맑음울산 16.0℃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18.7℃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9.6℃
  • 맑음강화 18.4℃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3.0℃
  • 맑음강진군 17.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금융권 취업 준비 스터디, ‘우취’팀

“여러 번의 고비에도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길”


‘우리 취업할까요?’를 줄여 ‘우취’라고 불리고 있는 우리학교 취업스터디를 지난 12일 만나 취업스터디를 하면서 좋았던 점과 앞으로의 취업스터디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와 앞으로 어떤 직업군에 취업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 ‘우취’ 스터디는 어떻게 운영되는가?
일주일 중 화요일, 금요일에 만나 스터디를 진행 중이며 화요일에는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인성 면접에 대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또한 시사상식에 대한 공부를 위해 기사요약 및 신문스크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의 경우 기업에서 요구하는 프레젠테이션과 토론에 대해 서로 같이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2달에 한 번쯤 금융권에 계시는 저희 스터디 선배님들을 모시고 금융권의 동향 및 취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 활동하시는 스터디의 목표는?
다른 스터디의 경우에는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기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을 하지만 저희 스터디는 금융권에 취업을 목표를 두고 하는 학생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금융권으로 취업을 하기 원하고 있으며 또한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서도 서로 알아가는 것이 저희 스터디의 목표입니다.

● 스터디를 하시면서 어려운 점?
제일 난감하고 어려운 부분이 딱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서로 피드백을 해주는 시간이 제일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공과 사를 잘 구분을 해야 하는데 저희 구성원들이 아직 성숙해지는 단계라서 서로 피드백을 할 때 충고를 하면서 서로에게 독한 말을 해야 하는 점이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피드백 해준 말에 공감을 하면서 한 층 더 성숙해져가고 있습니다.

●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취업을 한 번에 성공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지만 여러 번 고비를 넘겨야 할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러한 고비에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을 해서 다들 좋은 결과를 받았으며 하고 또한 저희 스터디는 금융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모여 서로 금융권의 취업에 관한 정보도 공유하는데 관심 있는 학생들은 한 번쯤 저희와 같이 스터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