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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단체부문 최우수상 김세임 씨

“꾸준히 경험 쌓아 꿈을 향해 나아갈 것”


지난 8월 9일 대한회계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전국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단체부문에서 우리학교 회계학과, 세무학과 학생 5명으로 구성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개인부문에서 김세임(회계학·4) 씨와 이민경(세무학·3)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대표학생인 김세임 씨를 만나 인터뷰해보았다.

첫 대회 입상의 영예

어느 날 수업 중 교수님으로부터 ‘제1회 전국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고 학창시절에 좋은 경험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를 결정했다. 대회에 참가하게 된 10명의 회계학과 4학년 학생들은 6월 말부터 임상종(회계학) 교수에게 별도의 특강을 받는 동시에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증 공부를 하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출전하는 대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쁩니다”

단체부문 최우수상 수상

우리학교 회계학과, 세무학과 참가학생 20명 중 상위 5명의 점수를 합산한 방식의 결과로 김세임 씨, 이민경 씨 외 3명이 제1회 전국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단체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학생의 회계이론과 실기능력을 검증하고 회계 실무 이해도를 파악하기 위해 열린 대회인 만큼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학교별로 상위 학생들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팀이 꾸려졌기 때문에 조금만 더 열심히 준비했다면 대상까지 노릴 수 있었다고 생각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꿈을 향한 열정

김세임 씨는 고등학생 때부터 회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원하던 회계학과에 입학해 4년간의 대학생활 동안 열심히 공부했다. “졸업 후 제조업 회사의 회계 관련직에 종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경험을 쌓아 오랫동안 회계 관련 일을 하는 것이 목표인 김세임씨는 후배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후배들은 자신의 꿈을 뚜렷하게 정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대·내외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미래의 꿈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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