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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도서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상호대차부분 평가에서 3위 기록

도서관 정보 서비스 부분의 경쟁력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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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동산도서관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실시한 2009년 대학도서관 학술정보공유/유통 기여도 평가 중 상호대차부분에서 3위에 올라 대외경쟁력에서 우위에 있음을 인정받았다.

KERIS 상호대차 서비스는 1999년에 시작되어 2009년 12월 기준 전국 51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09년 이용현황을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대학 동산도서관은 복사제공기관 14위(2008: 16위), 대출제공기관 3위(2008: 4위)에 랭크되었다.

상호대차부분의 평가지표는 상호대차 70%와 소장정보 30%의 합계점으로 상호대차 70%는 원문복사, 도서대출 신청/제공 건수 및 성공률, 처리 소요 일수, 기관 선호도 등을 합한 점수로 구성된다. 소장정보 30%는 해외학술지 소장정보 제공여부, 시스템을 통한 권호 제공 건수를 합한 점수이다.

이에 따라 우리 도서관은 소장정보의 충실한 제공과 원문복사 및 도서대출의 신속하고 정확한 제공으로 종합 3위에 랭크되는 성과를 올린 것이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경북대,충남대, 경희대 등이 각각 1, 2, 3(공동)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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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디어 대한 맹신, 시민의 능동적 참여로 극복해야 미디어가 부모나 교사의 역할을 일정 부분 대체한 지 오래다. 부모에 안겨 스마트폰 영상을 응시하는 아이의 눈길과 강의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휴대폰으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손놀림을 보면 어쩌면 상상하는 그 이상인지도 모른다. 이제 미디어 없는 삶을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사람들이 의존하는 미디어는 세상에 대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우리를 끊임없이 교육시킨다. 이로 인해 이용하는 미디어 채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도 특정한 방향으로 고정되고, 유사한 신념과 가치체계로 이어진다. 그래서 보수 매체를 이용하는 사람의 인식은 보수적 생각으로 이어지고, 진보적인 사람은 자신과 유사한 성격의 매체 이용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면서 사유의 편식은 더욱 강화되고, 자신이 이용하는 미디어가 현실이 되고 진리처럼 받들어진다. 하지만 미디어가 다루는 현실은 지속적으로 중재되고 가공되는 과정의 결과물이다. 미디어가 생산하는 내용에는 미디어 조직의 이윤이나 정치 권력적 욕망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들이 개입되고 주관적 해석과정이 관여한다. 동일 사건이나 이슈에 대해서도 매체마다 바라보는 대상이 다르고 설명이 차별적인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