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9.1℃
  • 맑음서울 22.0℃
  • 맑음대전 22.7℃
  • 흐림대구 19.6℃
  • 흐림울산 19.3℃
  • 박무광주 23.1℃
  • 박무부산 20.3℃
  • 구름많음고창 21.1℃
  • 흐림제주 20.1℃
  • 맑음강화 21.1℃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5℃
  • 흐림강진군 21.0℃
  • 흐림경주시 19.6℃
  • 흐림거제 19.6℃
기상청 제공

[1165호 새로나온 책]

계명대출판부 신간

기후변화와 미래사회
김해동 외 3명, 2018
오늘날 기후변화의 문제는 미래 사회를 위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과제이다. 그래서 미래사회의 경제활동과 국제협력은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위한 행동과 연계되어 이루어질 것이다. 미래 시대를 살아가야 할 대학생들에게 기후변화의 문제, 기후변화의 영향, 기후변화 해결은 반드시 공부해야할 필수적 지식이 되고 있다. 이 책은 기후변화 문제가 가져올 미래사회 전망과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요구되는 문제를 다루었다. 대학생들이 살아갈 미래사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밀접하게 연관된 일을 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이 학생들의 장래 설계에 도움이 되는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문의: 출판부 580-6233

 

동산도서관 신착 도서

우리말의 탄생 
최경봉, 2019
우리는 현재 사용하는 말과 글의 기준 역할을 하는 사전이 어떤 의도와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것인지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사용하였다. 하지만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얼마 전 개봉한 ‘말모이’라는 영화는 최초의 우리말 사전에 대해 집중 조명하였다. 이 책은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50년 동안 길고 험난했던 사전 편찬의 전 과정을 다루며 그에 얽힌 사건과 사람들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계속된 탄압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의 생각과 정신을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구, 한글을 지켜낸 그 과정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껴보도록 하자.

● 문의: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

관련기사





[사설]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우리나라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때문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 대학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았다. 지금 코로나19는 국가의 중앙 및 지방 행정 조직, 입법 조직의 능력,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던 문제, 그리고 국민의 수준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각종 문제는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난다. 유사 이래 크고 작은 위기는 언제나 있었다. 문제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이다.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상심을 유지하는 일이다. 평상심을 잃으면 우왕좌왕 일의 순서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할 뿐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큰 위기를 맞아 평상심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평소에도 평상심을 유지하기가 어려운데 위기 때 평상심을 유지하기란 더욱 어렵다. 그러나 평소에 평상심을 잃으면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위기 때 평상심을 잃으면 자칫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위기 때일수록 큰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역사는 지혜를 얻는데 아주 효과적인 분야다. 역사는 위기 극복의 경험을 풍부하게 기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