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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호 새로나온 책]

계명대출판부 신간

조직관리의 새로운 지평 - 패러독스와 경쟁가치
이동수 옮김, 2017

이 책은 Robert E. Quinn 교수의 원저인 『Beyond Rational Management: Mastering the Paradoxes and Competing Demands of High Performance』를 번역 출판한 것으로, 양자택일의 딜레마적 프레임을 극복하고 양자수용의 역설적 프레임에 입각한 경쟁적 가치들을 상호보완적으로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이를 위한 관련 사례에서부터 효율적 조직문화를 위한 처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균형 있게 소개하고 있다.

● 문의: 출판부 580-6233



동산도서관 신착 도서

완벽한 커피 한 잔: 원두의 과학
래니 킹스턴, 2017

대한민국 국민의 1인당 커피 소비량은 2016년 기준 연간 428잔으로 세계 15위 수준이다.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 커피를 즐기고 있으며, 직접 커피를 내려 먹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은 최상의 커피를 만들기 위한 과학적 원리와 커피의 맛을 더욱 깊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뉴욕의 모마스토어, LA OK스토어 등 세계적인 유명 편집매장 큐레이터들에 의해 커피 전문서적으로 채택됐다. 쌀쌀한 요즘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과학 지식과 실용적인 정보를 통해 커피 한 잔의 행복을 느껴보자.

● 문의 :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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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