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6.5℃
  • 흐림강릉 18.1℃
  • 흐림서울 15.9℃
  • 구름많음대전 18.7℃
  • 구름많음대구 17.7℃
  • 맑음울산 16.8℃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0℃
  • 맑음고창 15.8℃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7.3℃
  • 구름많음보은 14.2℃
  • 구름많음금산 16.3℃
  • 맑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동산도서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행사

독서와 소통 문화 강조


지난 23일, 우리학교 동산도서관에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하여 독서문화 권장과 이용자와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신간도서 배부에서 벗어나 사서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독서와 소통 문화를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트잇에 자기 자신, 친구, 부모, 은사, 도서관 등을 칭찬하는 내용을 적어 화이트보드에 부착하는 칭찬 게시물작성, 칭찬 게시물을 작성한 학생을 대상으로 좋은생각 5월호를 배부, 도서관 정문에서 포토 존 사진 촬영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려 회원들에게 최고 많은 표를 받은 작품에 대하여 수상작을 선정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중간고사 기간 중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 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떡과 우유를 제공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한편,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이란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고 국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