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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도서관, 2012 봄맞이 대청소

“학생들이 도서관 자주 이용해주길”

지난 28일 동산도서관은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이례적인 일정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기획됐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 행사는 신입생들을 맞이하여 외관 물청소로 이뤄졌다.

동산도서관 홍보팀장은 “도서관에서는 재학생 및 신입생들을 위하여 대청소는 물론 다양한 행사를 할 예정이니 학생들은 자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산도서관은 학생증이 없으면 출입이 불가하지만, 오는 31일까지는 신분증이 있으면 임시 대출증을 발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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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우리나라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때문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 대학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았다. 지금 코로나19는 국가의 중앙 및 지방 행정 조직, 입법 조직의 능력,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던 문제, 그리고 국민의 수준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각종 문제는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난다. 유사 이래 크고 작은 위기는 언제나 있었다. 문제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이다.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상심을 유지하는 일이다. 평상심을 잃으면 우왕좌왕 일의 순서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할 뿐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큰 위기를 맞아 평상심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평소에도 평상심을 유지하기가 어려운데 위기 때 평상심을 유지하기란 더욱 어렵다. 그러나 평소에 평상심을 잃으면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위기 때 평상심을 잃으면 자칫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위기 때일수록 큰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역사는 지혜를 얻는데 아주 효과적인 분야다. 역사는 위기 극복의 경험을 풍부하게 기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