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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이면 나도 변한다! 알찬 방학계획 변해가는 나

학기 중 못했던 다양한 경험과 자기계발 향상기회

어느새 종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어떻게 하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 단단히 벼르며 방학을 준비하는 학생도 있을 것이고, 기말고사를 마친 뒤 방학계획을 세우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여름방학을 색다르게 보내고 싶지 않은가. 한 번도 시도해 보지 못한 것들에 도전해 보고 싶지 않은가? 이에 우리학교 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준비했다.

● 이젠 나도 비만탈출! 건강한 몸매 만들기
학기생활 중 삐져나온 뱃살을 보며 한숨만 늘어나는 당신. 이번 방학을 기회로 살도 빼면서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우선, 평소에 할 수 있는 생활수칙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울을 보면서 웃어보자. 웃음은 엔돌핀을 분비하고 세로토닌을 축적시켜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잠자기 전 10분 동안 즐거운 상상을 해보자. 즐거운 상상은 수면 중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신진대사와 면역기능을 높여준다.

둘째, 공복에 마시는 물이 살을 빼는데 도움을 준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고, 하루 섭취하는 물의 양은 최소한 7~8컵 이상(500cc 기준)이 적당하다. 하지만 식전 30분에서 식후 1시간까지 물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 지방의 합성을 돕게 되니 주의하자. 이 시간에는 가급적 물을 적게 마시거나 피하는 것이 좋다.

셋째, 식사시 과식은 피하고 토마토나 달걀, 두부, 당근, 우유 등의 과일이나 단백질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모든 음식을 섭취하되 먹는 양을 점차 줄여서 섭취 열량을 감소시켜라. 이때 특정 음식만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넷째, 식후 4시간 이상 지났을 때가 운동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이 시간에는 혈액 내에 다량의 지방이 지방산으로 분해돼 지방산을 에너지로 쓰기 때문에 많은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 또 오래달리기를 하면 장에서 순환이 잘 돼 달리기에 적응된 사람은 일반인에 비해 장내 신진대사가 4배나 활발하다. 마라토너처럼 건강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달리기를 적극 추찬한다. 처음에는 제자리를 뛰듯이 30분정도로 시작해 90분까지 시간을 점차 늘려나가는 방법으로 운동을 실시한다. 이 네 가지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경우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 걸어서 지구 끝까지, 국토대장정
국토대장정은 우리나라를 걸으며 평소 느낄 수 없던 육체적 한계와 자신의 인내심, 의지를 발견할 수 있다. 몇몇 학생은 사서 고생한다고 말하겠지만 고생한 만큼 얻는 것도 배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렇다면 국토대장정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국토대장정 중에는 맨몸으로도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만일을 대비해 티셔츠, 수건을 반드시 챙기고, 특히 양말을 충분히 챙겨 자주 갈아 신는 것이 좋다. 수건이나 양말의 경우 배낭에 걸고 말려야 하기 때문에 옷걸이를 가져간다면 도움이 된다. 또 발에 물집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물집을 터트릴 수 있는 실과 바늘도 준비해 가자. 만약 물집을 터트리지 않으면 점점 커져서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 외에도 작은 수첩을 가져가서 매일 일기는 쓰는 것도 좋다. 걷는 동안은 생각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 생각들을 메모해 두면 이것은 훗날 자신의 보물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취침 시 배낭에 발을 올리고 자야하기 때문에 배낭은 가볍고 큰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국토대장정을 도전하고 싶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 국토대장정에 도전하고 싶은 학생들은 다음 프로그램에 주목하자.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으로는 박카스 국토대장정과 YGK 국토대장정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현재 박카스 국토대장정의 모집기간은 종료된 상태다.

반면, ‘YGK 국토대장정(http://www.ygk.kr)’은 오는 6월 20일까지 만 19세부터 만 29세 대학(원)생, 일반인, 외국인 등을 모집하고 있으며, 7월 12일부터 24박 25일 동안 대장정이 시작된다. 이 국토대장정은 2천2백여명의 대원들이 전국 10개 루트와 제주도, 독도 등 특별루트 2개를 포함해 전국 12개 시작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출발한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참여한 대원 중 2~4명의 우수대원을 선발해 1년 동안 뉴질랜드, 룩셈부르크, 두바이 등 해외연수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국토대장정 중에 2회의 농촌봉사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 국토대장정만이 아닌 지역사회와 더불어 하는 행사기도 하다.

이 외에도 ‘청년나래 국토대장정(http://club.cyworld.com/youthnare)’ 프로그램도 있는데, 이 대장정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하며, 오는 7월 5일부터 31일간 해남(땅끝마을)부터 경기도 가평까지 국토횡단을 진행한다.

대학생활 중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싶다면, 그리고 무언가에 도전하여 그것을 끝까지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다면, 국토대장정은 꼭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 나와 타인을 위한 봉사, 자원봉사활동
타인이나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일정기간 동안 대가 없이 봉사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힘들다면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원봉사를 예약할 수 있는 방법도 마련되어 있고, 추후에 자원봉사관리와 인증서 발급이 용이함으로 보다 쉽게 자원봉사를 참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이트로 청소년자원봉사(http://www.dovol.net) 사이트가 있다.

또한 우리학교에서는 봉사활동을 했을 시 ‘사회봉사’라는 과목을 수강신청하면 1학점을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홈페이지의 비사광장이나 교외알림판 등 자원봉사자 모집에 관련된 글이 수시로 올라오고 있어 학생들의 참여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력서에 스펙한 줄, 공모전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학교 학생들은 여러 공모전에 공모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많은 지식과 경험이 중요해진 요즘, 방학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취업에도 도움이 되고, 전공에도 도움이 되는 공모전을 노려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 기업에서 공모전을 많이 여는데, 공모전에 당선되면 그 기업에 입사할 시 가산점을 주거나 특별채용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취업준비생이나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올 여름방학 기업 공모전에 도전해 스펙을 높여 보는건 어떨까?

그렇다면 공모전은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가? 모든 것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몇 번 시도하다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진다. 학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모전 사이트에 접속해 어떠한 공모전들이 있는지 찾아보고, 관심 있는 분야나 전공과 관련된 공모전에 지원하면 된다. 혼자하기 두렵다면 자신과 호흡이 맞는 학우들과 함께하거나 우리학교 공모전 동아리와 함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모전에 관련된 정보는 잡코리아, 대티즌, 씽굿, 캠퍼스몬 등의 사이트나 카페 등에서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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