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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편된 동산도서관 집중 탐구!

스마트폰과의 연동으로 더욱 스마트해지고, 빨라지고


우리학교 동산도서관이 3월 3일 스마트 도서관으로 새롭게 태어나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서관의 시설과 이용방법을 안내해 학생들의 효율적인 도서관 이용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엮은이 말 -


● 시설통합관리시스템 이용안내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을 달고 다니는 스마트 시대인 요즘, 동산도서관도 스마트 시대에 발맞춰 ‘클리커’라는 앱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생증을 잘 가지고 다니지 않는 학생도 이제는 앱 하나로 도서관 출입, 도서관 열람실 좌석배정/취소, 그룹스터디룸 예약 및 도착인증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첫 번째, 스마트폰 앱에서 “클리커 또는 Clicker”를 검색 후 설치한다. 두 번째, [환경설정]의 [소속기관 선택]을 눌러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을 선택한 후, [로그인 정보 없음]을 눌러 계정(아이디 : 학번, 패스워드 : 학사시스템과 동일)을 입력한다. 세 번째, 클리커 홈화면에서 ‘모바일 출입ID’ 버튼을 터치하면 모바일 출입ID를 발급받을 수 있다.

● 층별안내
환경 개선으로 변화한 도서관이 낯설고 궁금할 것이다. 각 층마다 어떤 시설이 있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 지하1층
◎ 서고 : 서고는 2000년도 이전에 발행되어 잘 이용되지 않는 책들을 따로 모아놓은 곳이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검색했는데 서고에 있을 경우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 데스크에서 신청하면 자료이용이 가능하다.

- 1층
◎ 일반열람실 : 일반열람실은 대출한 자료나 개인 도서를 가지고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기존에 1층과 3층으로 나누어져있던 열람실을 1층으로 통합시켜 번거로움을 없애고 열람공간도 확보했다.
◎ 노트북열람실 : 노트북을 이용해 학습하는 학생들을 위한 곳이다. 예전 일반열람실에서 노트북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자판 두드리는 소리로 인해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된다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공간을 설계했다. 책상과 바로 연결돼있는 콘센트, 도난방지용 고리 등 노트북으로 학습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이 마련되었다.

- 2층
◎ 정보서비스센터 : 정보서비스센터는 도서관·학술DB·전자저널 이용 교육, 상호대차·원문복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관 이용에 불편한 점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정보서비스센터를 찾아가 문의하면 된다. 특히 이 곳에는 테마자료 코너와 강의자료 꾸러미를 운영하고 있는데, 테마자료 코너는 매달 정한 테마에 따라 잡지, 책 등을 구비한 곳이다. 강의자료 꾸러미는 교수가 자신의 강의 참고서적을 신청하면 그 도서를 찾아 진열해놓은 코너이다.
◎ 중앙대출실 : 개선 이전에는 중앙대출실과 반납실이 나누어져 있어서 대출과 반납을 할 때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이제는 중앙대출실에서 대출과 반납 모두 가능해 편하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게 되었다.

- 3층
◎ 고범전자정보실 : 인터넷, 동영상 시청 및 제작, 문서작업, 미디어 감상 등 멀티미디어 분야의 모든 학습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환경 개선을 통해 DVD 시청을 위한 스마트TV,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맥킨토시 등의 멀티미디어 시설이 많이 확충됐다.

-4,5층
◎ 제1, 2자료실 : 자료들을 비치해놓은 곳으로 분류번호에 따라 000(총류)부터 400(어학)까지는 4층 제1자료실에서, 500(자연과학)부터 900(역사)까지는 5층 제2자료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안내 사인보드의 색깔이 책의 라벨색깔과 똑같아 빠른 시간에 도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6층
◎ 연속간행물실 : 학술지, 대학간행물, 잡지, 신문, 학위논문 등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관내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다. 개선 이전에는 교수들이나 대학원생들이 연구관련 서적을 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교수용, 대학원생용 학습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국회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전용PC가 설치되어 있다.

-7층
◎ 벽오고문헌실 : 전통 문헌을 수집·보존하여 연구 자료로 활용하고, 전시 관람을 통한 전통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하는 자료실이다. 소장 자료는 국가문화재(보물) 18종 67책을 포함하여 총 7천2백여권이다. 자료는 담당사서의 안내를 받아 고문헌실 내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다.

※ 그룹스터디룸 : 그룹스터디의 활동이 많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도서관도 환경 개선을 통해 그룹스터디룸 공간을 지하 1층과 7층을 제외한 모든 층에 마련했다. 그룹스터디룸을 이용하려면 ‘클리커’ 앱이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이용방법은 자료실 데스크에 대표 학생의 학생증을 맡기고 사용하면 된다.


●이병로(일본학·교수)동산도서관장 인터뷰
“그룹스터디룸 확장을 통한 학습능력 증대 기대”

- 이번 환경 개선이 학생들에게 끼칠 긍정적 영향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우리 도서관은 출입부터 도서관 시설, 자료 이용 등을 스마트 환경으로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좀 더 원활하고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요즘 팀 중심의 스터디가 활성화되고 있는데 예전에는 그룹스터디를 위한 학습공간이 부족하여 항상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그룹스터디룸을 확장하여 협업을 통한 학습능력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출입부터 대출, 열람좌석, 시설 이용 등이 모두 개인 신분 ID를 확인한 후 이용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으니, 개인 신분 ID소지에 좀 더 책임감을 가져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도서관 이용 목적이 단행본 대출, 열람실 이용 등의 소극적인 측면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모바일을 비롯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서관 자원을 활용할 수 있으므로, 많이 이용하여 개인의 역량을 더욱 키워나갔으면 합니다.

-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
도서관을 자주 방문하여 필요에 의해서, 때로는 필요하지 않더라도 근접한 시설이나 서비스, 자료 이용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는 기회를 만들어 항상 도서관이 존재하는 이유를 학생들 스스로가 느끼고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앞으로 도서관 운영계획
우선 스마트 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은 앞으로 이용자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의 환경을 마련하고, 정보서비스센터를 두어 연구지원서비스, 상담, 이용자 교육 등 전문 서비스를 확대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행사 및 활동을 통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며 에너지 절약 및 책 소독기 설치 등을 통해 그린도서관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새롭게 구성된 공간과 시설들은 교내 구성원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게 차별화하고 집중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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