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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새 단장한 인터내셔널 라운지는 처음이지?

교류와 소통의 공간 인터내셔널 라운지, 더욱 넓고 쾌적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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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라운지가 어떤 곳인지 알고 있는가? 2005년부터 국제화, 세계화에 부응하여 외국 언어와 문화에 대해 배우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외국인 학생들에게 알리고 그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장소이다.

 

인터내셔널 라운지가 새롭게 단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학우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발로 뛰며 살펴보았다.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된 공간부터 다양해진 편의시설까지 인터내셔널 라운지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보자!

- 엮은이 말

 

 

● 인터내셔널 라운지는?

우리학교 재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의 교집합! 인터내셔널 라운지는 교류 속에 만남의 장소이자 각 나라의 언어, 문화 등을 서로 공유하는 의미가 있다. 공강시간을 활용하는 휴식공간이기도 학습공간의 장소이기도 하다. 

 인터내셔널 라운지에서 새롭게 사귄 친구들과 타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켜 볼까?

 

※ 여기서 잠깐! 인터내셔널라운지에 대한 흔한 오해!

Q. 외국인 학생들만 입장할 수 있는 걸까?  

아니다! 우리학교 재학생들이라면 모두 이용 가능하다.

Q. 영어 등 외국어만 써야 할까?

한국어도 사용 가능하다.

 

 

● 확장한 이유는?

외국인 학생 수와 일반 우리학교 재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학습 공간 등의 부족으로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해 공간을 확장시켰다.

 

 

● 이런 프로그램도 있다!

- K-LACE & LAS 

K-LACE란 우리학생들이 직접 외국친구들에게 한국어나 문화를 소개해주고 알려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LAS는 여러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러시아어, 스페인어, 영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를 무료로 강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speaking(말하기) 수업이 부담스러운 학생들을 위해 writing(쓰기) 수업도 가능하다고 하니 인터내셔널 라운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자신에게 맞는 수업 일정을 선택해 신청해보자. (성적 등의 개인인적사항 확인 필요)

 

- Movie Night(영화상영)

인터내셔널 라운지의 매력 중 하나는 주간(1~2주)마다 나라를 정하여 해당 나라의 영화를 오후 시간에 상영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미국주간에는 미국 영화를 상영하는 것이다, 인터내셔널 라운지 홈페이지(http://newcms.kmu.ac.kr/kmuil/index.do)나 페이스북 또는 인터내셔널 라운지 문 측면에 설치되어있는 보드판을 확인해보면 영화상영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주는 인터네셔널 라운지에서 영화 한 편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달라진 점은?

- 스크린 

 스크린은 영화를 상영할 때 사용되며, 일반 학생들도 대여가 가능하다. (인터내셔널라운지에 전화하여 각종 행사, 수업에 필요할 때 등 대여 이유를 설명하고 승인을 받은 후 대여 가능)

 

- 온돌 공간

 기존 8명 사용가능 했던 공간에서 2배 이상의 자리가 늘어났다. 

또한 온돌 공간의 디자인이 우리나라 한옥을 연상케 변함으로써 ‘인터내셔널라운지’의 국제화 속에 숨겨진 한국의 미를 엿볼 수 있다.

 

- PC ZONE

 예전에는 4대밖에 없었던 학생들의 PC공간을 6대로 증축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쓸 수 있도록 laptop 공간도 만들었다고 한다.

 

- 세미나실

외국인 교수님과 학생들이 함께 언어 수업을 진행하는 세미나실은 하나에서 두 개로 확장 됐다. 1대 8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헝가리어, 러시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여러 강좌들을 세미나실에서 들을 수 있다. 상단에 설명된 ‘K-LACE & LAS’ 부분을 참고해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해보자!

 

- 키친&야외 공간

라운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있을 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사용되는 주방 공간이 확대됐으며, 아름다운 캠퍼스를 바라보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야외 공간 또한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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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부캐’를 던져라 ‘부캐’라는 말을 결혼식에서 신부가 드는 작은 꽃다발을 지칭하는 부케(bouquet)로 혼동했다면 트렌드에 둔감한 사람으로 취급받을 수 있다. ‘부캐’는 요즘 방송가에서 소위 ‘뜨는’ 신조어로 부(附)캐릭터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온라인 게임에서 자신의 역할을 대신하는 캐릭터를 본(本)캐릭터라 부른다면, 부캐릭터는 원래 사용하던 것이 아닌 다른 부차적 캐릭터를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자신이 주로 하는 일인 본업과 가끔씩 하는 부업 정도로 ‘본캐’와 ‘부캐’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금의 코로나19 시대 방송계에서는 본업보다 부업이 더 각광받는다. 먼저 ‘부캐’하면 이 용어를 유행시킨 개그맨 유재석을 빼놓을 수 없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는 개그맨 유재석이 아닌 트로트 가수 ‘유산슬’, 혼성 댄스 그룹 ‘싹3’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추대엽은 자신의 본업인 코미디언보다 지금의 ‘부캐’인 ‘카피추’로 유튜브에서 더 유명해졌다. 이런 인기는 부캐릭터 선발대회라는 별도의 예능 프로그램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쯤 되면 부업이 본업이 된다. 이는 비단 연예인들에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다. 직장을 가진 일반인들이 퇴근 후 ‘부캐’로 변신하는 경우도 많다. 기획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