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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투표하자

‘자신의 소중한 한표, 우리나라가 달라집니다 ’


이번 선거에서 이제 막 성인이 된 학생들은 처음 투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더군다나 다가오는 4·11 총선은 이번정권의 거대한 국책사업인 4대강 개발, 한·미 FTA 체결, 민간인에 대한 불법사찰 등의 법치주의를 벗어난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는 선거이기에 그 의미가 더 중대하다.

이번 선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투표하자.
● 최우정(경찰행정학·부교수) 교수를 만나
“20대들의 선거 참여 반드시 이뤄져야!”


■ 이번 선거의 중요성, 무엇 때문에 강조되고 있나요?
선거는 주된 목적은 지난 국정운영에 대한 정책비판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과거 정책운영에 있어 정치인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가의 정책과 그 운영에 대한 국민의 의미가 전달되는 장이기에 선거에 참여하여 실정에 대한 비판과 향후의 실정방지를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에서 중요성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4년 동안의 거대한 국책사업인 4대강개발, 한미FTA체결과 발효, 민간인데 대한 불법사찰 등의 법치주의를 벗어난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는 선거이기에 그 의미가 더 중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번 선거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마디
선거는 정치인의 책임만이 아니라 올바른 정치로 나갈 수 있도록 통제하고 견제하며 끝까지 책임을 묻는 것 이므로 20대의 선거참여는 국민으로서의 의무적 주권행사입니다. 선거 후 정치에 대한 비판과 회의만이 아니라 향후 4년간의 국가정책을 입안하고 이를 통제하는 의회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20대들의 선거참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재자 투표 자세히 살펴보기


■신고기간과 방법은 언제인가요?
- 기간 2010.3.23(금)~3.27(화) 5일간

■부재자 투표 신고서식
가까운 구·시·군청,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비치되어있으며 신고서식을 다운받아 출력하여 사용하면 된다.

■부재자신고 대상 구분 신고대상자는 누가 있나요?
▶부재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자
-국내 거주자로서 선거일에 자신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자
▶거소(자택동 거주하는곳)에서 투표할 자
-영내 또는 함정에 장기 근무하는 군인·경찰공무원 중 부재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 근무하는 자
-병원·요양소에 장기 기거하는 자로서 거동할 수 없는 자
-신체장애인 중 거동할 수 없는 자
-중앙위원회 규칙으로 정하는 외딴 섬에 거주하는 자
-중앙선관위가 공고하는 지역에 장기 기거하는 자

■신고서 작성 및 발송방법은 무엇인가요?
신고서 작성 및 발송신고서는 한글로 기재하고 반드시 본인이 날인(서명이나 손도장도 가능)하여 2012. 3. 27(화)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지(국내거소신고를 한 재외국민의 경우 국내거소신고지)가 되어 있는 구·시·군청 또는 읍 · 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도착되도록 우편발송(또는 직접제출) 하여야 한다.

우편으로 부재자신고를 하려는 경우에는 발송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가급적 부재자신고기간 만료일 전일(2012년 3월 26일)까지 부재자신고서를 우체국에 접수하거나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우리학교에서도 부재자 투표 운동 실시

우리학교 바우어관 앞에서 부재자 투표 운동을 펼치고 있는 장은규(사회학·4) 씨를 만나 부재자 투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부재자 투표란?
부재자 투표는 주민등록지에서 멀리 거주하는 사람들이 부재자 신고를 하여 부재자 투표기간에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는 제도이다. 우리는 이 부재자 투표운동을 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더불어 선거법 규정 상, 동일한 지역에서 2,000명 이상의 부재자가 신고 되면 따로 투표소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도 학교 주소로 2,000명 넘게 신고하면 학내에 투표소가 설치되니, 권리도 찾고 투표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언제까지 하나요?
이번 부재자신고 접수 장소는 경북대학교의 북문과 복지관, 도서관 신관, 각 기숙사일대 등이고, 우리학교는 동문과 바우어관에서 실시한다. 접수기간은 3월 14일 수요일부터 3월 23일 금요일 까지 이다.

■부재자 투표운동을 하게 된 이유는?
참여 연대에서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의 총학생회에 부재자 투표운동을 실시하게끔 지원하다 무산이 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참여 연대에서 활동하시는 분과 제가 연결이 되어서 그 분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받고 부재자 투표운동을 펼치게 되었다.

■우리학교 외에 다른 타대에서도 부재자 투표운동을 실시하는가?
맨 처음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에서 먼저 실시하려고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우리학교로 넘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학교 외에는 지금 실시하는 곳은 없다. 우리학교에서 부재자 투표 운동이 시작된다면 최대 규모의 부재자 투표운동이 실시 될 것이다.

■이 운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금 시작한지 이틀이 되는 날(3월 16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선거에 참여하는 것이 우리가 주인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부재자 투표일은 4월 5일~6일 양일간 실시한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 4.11 총선 관련 Q&A


■선거일은 언제인가요?
- 2012년 4월 11일 (수)

■투표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 오전 6시 ~ 오후 6시

■선거운동기간은 언제까지 인가요?
- 2012년 3월 29일(목) ~ 4월 10일(화)

■선거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3.22~23 : 후보자 등록 신청
- 3.23~27 : 선거인명부 작성
- 부재자신고 및 부재자신고인명부 작성
- 3.29 : 선거기간 개시일
- 4.2 : 선거인명부 확정
- 4.5~6 : 부재자투표소 투표
- 4.11 : 선거일

■선거당일,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① 지참물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등
② 1인 2표 : 후보자에게 한 표, 정당에 한 표
흰색 투표용지는 지역에서 출마한 후보자에게 한표, 연두색 투표용지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뽑기 위해 ‘정당’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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