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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가정의 달 특집 - 선물 고르기

저렴하면서 실용적인, 그러면서도 진심을 담은 선물은???

5월은 모두들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 날, 5월 20일 성년의 날이 한 달에 다 모여 있다. 특히 대학생이면 부모님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5월 8일 어버이날을 챙겨드려야 할 것이며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학교 교수 및 이제 동안 자신을 바른길로 인도해 준 스승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약소하지만 선물을 드려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솔직히 대학생이면 미성년자가 지나 성인이며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어떤 선물로 해야 할지 고민일 것이다. 또한 불경기인 이 상황에서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인 학생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됨으로 이에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대학생들의 어떤 선물을 하면 적합한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5월 8일 어버이날 어떤 선물을 하는게 좋을까??
어버이날 부모님들께서 제일 받기 싫어하는 선물이 설문결과 나왔다. 그건 바로 너무 뻔한 카네이션 및 꽃이라고 한다. 과거에 초등학교 때 5월 달이 되면 수업시간에 빨간색 색종이를 이용해 카네이션을 만들고 5월 8일 어버이날 아침 학교 등교하기 전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드리는 장면이 생생 할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너무 변했는지 이제 부모님들께서 뻔한 카네이션 선물은 싫다고 하신다. 또한 그 다음으로 싫어하시는 선물이 복잡하고 사용하기 까다로운 전자기기와 양말 및 속옷 이어 성의 없이 적게 넣은 돈 봉투라고 설문결과가 드러났다.

-부모님께서 받고 싶어 하시는 선물은?
1등. 백화점상품권 2등. 현금 3등. 건강보조식품 4등. 야외활동에 편한 아웃도어 순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상품권 및 현금은 학생들의 기준으로 부담되지 않는 10만원선이 가장 적당하다고 나타났으며, 건강보조식품의 경우에도 5만원에서 10만원선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모님들께서 문화 공연을 즐기시라고 영화티켓, 연극공연 표, 뮤지컬 티켓을 구해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20여년 동안 많은 사랑과 애정으로 특히 자식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며 살아오신 부모님들을 위해 5월 8일 하루만이라도 부모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선사 해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5월 15일 스승의 날이다. 한 때 스승의 날에 부모님들의 촌지를 통해 하루 학교에서 임시휴교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촌지로 돈을 주는 것은 좀 문제가 되지만 그래도 약소한 선물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듯하다. 설문조사 결과 스승의 날에 가장 많이 주는 선물로는 1등 상품권 2등 꽃 3등 화장품 및 향수로 거론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선물의 경우에는 너무 식상하고 이색적인 선물을 소개 해주겠다. 일단 선생님들은 수업을 하는데 목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대추차, 유자차, 생강차 등 전통차 종류를 추천하며 또한 목의 경우 건조함이 최악의 적이기 때문에 교무실에서 간단히 비치해두고 사용할 수 있는 미니 가습기와 아니면 살균효과가 강화된 물방울 가습기도 괜찮을 듯하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매일 서서 계시는 선생님을 위해 피로회복 및 혈액순환이 잘되는 족욕기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추천한 전통차, 미니가습기, 족욕기는 1만원에서 5만원 정도 선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부담되지 않는 가격 선에서 스승의 날 선물을 할 수 있을 듯하다. 여러분의 술값을 한 번 아끼고 자신의 기억 속에 재일 기억 남는 교수님이나 선생님을 한 번 찾아뵙고 선물을 전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 5월 20일 성년의 날..
성년의 날에는 공식적인 선물이 있다. 향수, 장미, 키스이다. 하지만 요즘 시대 트렌드에 고정되어 있는 선물은 싫어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한참 피부에 신경 쓸 나이이며 악세서리에 관심이 많을 나이이다. 성년 여성은 기능성 화장품 및 악세서리를 한 번 선물 하는 것도 좋을 듯하며 성년 남성은 스타일러시한 패션을 선보이는 것에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가방 및 신발을 한 번쯤 선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시대가 바뀌어서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는 학생도 많을 것이며, 선물을 받는 당사자가 어떤 것이 필요할까? 생각도 많이 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선물을 하여도 그 선물에 진심이 들어있지 않으면 엄청 비싼 선물을 하여도 받는 분은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조금은 약소하지만 그 선물 안에 여러분이 직접 쓴 카드를 넣어서 선물을 전달 한다면 그 선물의 크기는 배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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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가해자들의 도피처, ‘심신미약’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선 잔인한 사건들이 보도된다. 서울 강서구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보도,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011년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의 몸속에 손을 넣어 숨지게 했지만 상해치사로 종결된 사건 등이 그러하다. 이 잔혹한 사건들의 처리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심신미약 주장이 인정돼 일부 감형되었고,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는 피해자에 입힌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만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이유로 4년형을 받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은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잔혹한 살인을 했음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형법 제10조를 살펴보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을 하지 않거나 형을 감경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심신장애란 인지·지능·언어·정서·행위 등의 심신기능 면에 장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