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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se Messenger

▶ 카카오톡 VS 페이스북 메신저

카카오톡은 서비스 시작 당시에 메신저로 나오고 페이스북은 SNS로 나왔다. 서비스 사용자 간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시간적인 측면에서 볼 때, 메신저인 카카오톡은 실시간 소통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은 글을 남기고 확인하고 재댓글을 다는 형식이다.● 마이피플
마이피플(My People)은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제공하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이다. 2010년 5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11년 2월 무료통화 기능 및 무료영상을 추가하며 가입자가 400만명을 돌파하였다. 한국어를 지원하며,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바다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및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3G, Wi-Fi 데이터망을 통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 차단될 수 있다.● 틱톡
지난해 7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틱톡의 이용자 수는 1500만명을 넘는다.
1.틱톡은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모임’이란 서비스를 제공해 지인들과 사진 등을 공유하고 댓글을 나눌 수 있다.
2.상대방이 글을 입력 중에는 프로필이 흔들리는 ‘프로필 흔들기’기능이 있다.
3.위치 정보를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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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천해주세요]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계명대신문사로부터 이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대학 방송국 활동을 하던 시절이 떠올라 잠깐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대학생에게 권하는 한 권을 고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여러분과 같은 대학생일 때 제가 제일 좋아했던 소설은 틀림없이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이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어느새 나는 프랑스 벨빌 거리 어느 골목,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7층 계단에 걸터앉아 있습니다. 살찌고 병이 든 로자 아줌마에게는 힘이 부치는 계단입니다. 모모는 그녀가 자기를 돌봐주는 대신 누군가가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습니다. 로자 아줌마는 그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돌봐주는 줄 알았기에 밤새도록 울고 또 울었습니다. 빅토르 위고를 좋아하는 하멜 할아버지는 길에서 양탄자를 팝니다. “할아버지, 사람은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할아버지는 그렇다고 말하며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입니다. 유태인 수용소에서 살아나온 로자 아줌마는 모든 위조 서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몇 대 째 순수 독일인이라는 증명서도 있습니다. 로자 아줌마는 한밤중에 겁에 질려 지하실로 숨어 들어가기도 합니다. 로자 아줌마의 병이 깊어갈수록 모모는 밤이 무서웠고, 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