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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들여다 보기 - 사회통합을 향한 사회복지 교육과 연구

1. 사회복지학과 소개
사회복지학은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사회문제로 인해 개인, 가족, 집단, 지역사회가 겪는 어려움을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필요한 서비스와 제도를 개발하고 실천하는 학문이다. 사회복지학의 세부 분야는 가족복지, 노인복지, 노숙인복지, 아동 및 청소년 복지, 여성복지, 지역사회복지, 학교사회복지(교육복지) 등 다양하며 다문화, 중독 등 새로운 분야도 등장하고 있다. 사회복지학은 미시영역과 거시영역으로 나누어 이해할 수 있다. 미시영역은 개인, 가족, 집단, 지역사회가 스스로 건강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돕고 또 이들 체계가 여러 가지 사회복지제도와 서비스를 이용하여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지실천 분야이다. 거시영역은 사회구성원들의 사회권 및 복지권이 실현되도록 법적, 제도적, 정책적 기반을 이해하고 분석하며, 사회복지기관 및 조직의 행정 절차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분석하고 개발하는 사회복지정책 및 행정영역이다.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의 전문직 가치와 윤리 기반을 토대로 미래 사회복지 전문 인력으로서 대학원생들이 학문적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사회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사회구성원을 도울 수 있는 감수성과 역량을 지닌 윤리적 실천가로서 지역사회는 물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대학원 사회복지학과의 비전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연구와 실천능력을 두루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빈곤, 가정 및 학교폭력, 물질남용과 중독, 심신질환과 장애, 소외 등 사회문제들이 심각해짐에 따라 사회복지분야도 세분화, 전문화되어 고도의 지식과 기술을 지닌 전문가를 요구한다.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전문지식을 갖춘 교육 인력 뿐 아니라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서의 실천 및 정책 분석과 개발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3. 사회복지학과의 발전 계획 및 취업 분야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서는 그간 교수들의 연구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연구방법과 학술지 논문을 공동 연구하기 위한 기초 토대를 다져왔다. 특히 2013년 한국연구재단의 BK플러스 인재양성사업의 지원을 받게 됨으로써, 향후 7년간 대학원 석·박사 학생들이 지역사회개입전문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배가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졸업생들이 박사과정에 진학하거나 대학의 강사 및 교수, 사회복지기관의 실무자와 중간급 이상의 관리자, 병원, 센터 등 민간영역 기관의 팀장급부터 관장까지 다양한 직책에서 실무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학원 학생들이 교수들과 함께 연구에 참여하여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학회에 발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BK플러스 지원으로 학생들이 학업과 전문성 향상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힘입어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은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 및 교육역량이 더욱 추진력을 받아 향후 5년간 좀 더 내실 있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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