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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들여다 보기 - 행정학과

1. 학과소개
행정학은 기본적으로 나라의 살림살이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행정학과에서는 국가 및 지방정부를 비롯한 공공부문의 정책과 조직 관리를 수행하는 행정전문가를 양성하고 우수한 행정학 학문후속세대를 교육한다. 행정전문가란 다수의 시민이 불편해 하는 문제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력과 통찰력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본 학과는 1987년에 일반대학원 석사 과정, 1999년에 박사 과정이 개설되었고, 현재까지 30명 이상의 행정학 박사가 배출되어 주로 지역사회 공공부문 고급 간부로 재직하고 있다. 25년 간 학과는 고급공무원을 유치하여 행정전문지식을 교육하고 엄격한 학위논문 작성과정을 통해 지역 공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2. 학과 비전
행정학과에서는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재교육을 실시한다. 여기서 공공부문은 행정기관, 공기업, 공익단체 등을 포괄한다. 따라서 행정학과는 교내에서는 지역사회 공공부문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여 산학협력에 기여하고, 대외적으로는 공직자 전문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학과의 경쟁력을 향상시킨다. 보다 구체적인 학과의 비전은 아래와 같다.

- 이론과 실제에 관한 균형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행정학의 교육과 응용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교수요원을 배출한다.
- 다양한 정책사례와 행정실태를 분석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정책대안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 졸업생의 해외진출 장려와 외국학생의 유치교육을 통한 지방행정의 세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3. 향후 발전계획 및 취업진출분야
행정학과는 학부 학생들의 대학원 진학을 유도하고 재학생들이 full time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국가기관에 대한 인재양성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최근 대구와 김천에 이전한 공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계약학과를 개설하여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학교와 공기업 간 산학협력을 유도한다. 공직자의 수업 편의를 위해 토요일에 전일제 수업을 실시하고, 입학 후 2학기 때 지도교수를 선정하고 3학기 때 논문 주제를 확정하여 학위 논문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

이미 취업 한 학생들이 학과에 입학하기 때문에 학위 취득 후 새로운 직업을 가지는 경우는 드물다. 소수지만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의 교수가 되거나 강의를 전담하는 경우도 있다. 재직자들의 직업적 분포는 행정기관 공무원(의회 의원 포함)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군인, 공기업관리자, 경찰, 공익단체 간부, 기업 CEO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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