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5.5℃
  • 구름많음대구 -2.0℃
  • 구름많음울산 -1.1℃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0.4℃
  • 구름조금고창 -3.6℃
  • 흐림제주 2.5℃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4.8℃
  • 구름조금강진군 -2.0℃
  • 구름조금경주시 -1.8℃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미친 존재감팀,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캠퍼스 PR 챌린지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스마트기능과 MP3의 만남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


최근 삼성전자에서 주최한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캠퍼스 PR 챌린지 공모전’에서 우리학교 문빛나(경영학·4) 씨, 전상민(경영학·4) 씨, 정재훈(소비자정보학·3) 씨, 양정은(국제통상학·4) 씨, 윤강미(광고홍보학·3) 씨로 구성된 ‘미친 존재감’팀이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이에 팀 대표 문빛나 씨를 만나 수상소감을 들어봤다.

■ 수상소감
무엇보다도 신입기수 위주의 학생들이 모여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해준 팀원들과 공모전 준비에 도움을 준 KCG(계명대 컨설팅 스터디 그룹) 선·후배들과 PR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우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보다 뜻 깊은 공모전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큰 상을 수상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 공모전 출품작 소개와 제품 소개
이번 출품작의 아이디어는 인터넷 활용의 스마트 기능과 높은음질의 mp3 의 만남에서 모티브를 얻어 ‘결혼’이라는 컨셉으로 기획했습니다. 실제로 학교 캠퍼스에서 이 두 가지 가장 큰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스마트’군과 ‘mp3’양의 결혼식을 진행했고 홍보단계에서 결혼 전의 연애, 프로포즈, 웨딩사진촬영, 함 보내기 등의 순서로 실행하여 교내 이슈화에 성공했습니다.

■ 작품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작품을 준비하는 시기가 학기 중이라 학업과 공모전 준비를 병행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1차 기획서 심사와 2차 기획서 PR 행사평가, 최종 PT 심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한 개의 공모전이지만 세 개의 공모전을 준비하는 것과 같은 노력과 시간을 요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구성원 모두 각자 다양한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팀원이 대부분 4학년이라서 학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 신입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공모전 준비 및 활동을 위한 스터디 그룹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공모전에 참여해서 자신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다양한 전공 사람들이 모여 같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그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