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지역 유망 기업의 2만 달러 계약 체결을 성사시킨 GSEP팀원 중 한상진(전자무역학·4) 씨를 만나 계약 체결한 소감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 GSEP 소개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사업(GSEP)은 무역 전문 인력의 양성, 배출을 통해 우리 무역의 인적 인프라를 확충하여, ‘무역1조불, 무역8강’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론중심으로 이뤄진 대학교육에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기업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2만 달러 계약 체결 성사’ 소감 한마디
박람회에서 일본 ‘이시가와 기술연구소’의 이시가와 소우지 대표가 한국에 온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만 하더라도 와 닿지 않았는데, 한국에 온 이후 스케줄을 조정하고 20일에 동대구역에서 만나며 실제 계약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저희 손으로 이뤄냈다는 생각에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 계약 성사 주요 내용
(주)메이드 원은 핸드폰 악세사리(또마링)을 제조하는 제조업체입니다. 이시가와 사장님께서는 또마링이 일본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박람회가 끝나고 한국의 업체에 독점 계약권을 따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이시가와 사장님께서는 첫 주문으로 약 2만 달러의 주문을 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상해에서 샘플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계속 진행되고 있는 메일링 중 현재 2건의 실제 샘플판매가 이뤄졌으며 금액은 약 2만5백 달러입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
이제 4학년인 저는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있습니다. 이중 GSEP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저의 꿈을 설정할 수 있었고, 그 꿈을 향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5기 활동기간이 끝나기 전에 박람회에서 우리팀이 얻어온 결과물들을 샘플판매가 일회성 계약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보다 큰 건의 계약을 성사시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