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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PC실습실의 PC관리

보완 업데이트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현재 우리학교에는 약 1만대의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재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놓은 PC실은 IT 교육팀에서 관리를 하고 있으며, 그 수는 약 1천1백대에 달한다.
본지가 영암관, 사회관, 의양관, 공학관 PC실 컴퓨터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윈도우 제품과 오피스 제품 포함)를 시행해본 결과, 윈도우와 오피스 프로그램들에 대한 업데이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보안상의 헛점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IT교육팀 박재환 선생은 “업데이트를 한다 하더라도 재부팅을 시키면 컴퓨터 프로그램들을 초기화시키는 컴백(ComBack) 프로그램 때문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것으로 나오는 것”이라 밝히며, “한 달에 1~2번 정도 윈도우 업데이트를 시키고 업데이트한 상태를 초기화하도록 설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 PC실의 실습조교들은 수리나 관리가 필요한 PC를 파악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 IT교육팀으로 주간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내고 있다. 이 보고서를 통해 IT 교육팀은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발생한 PC는 A/S업체 측에 맡기고,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발생한 PC의 경우에는 발견 즉시 다른 컴퓨터로 대체하거나 수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몇몇 단대 PC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컴퓨터 문제에 대해서 박재환 과장은 “현실적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컴퓨터 환경을 100% 마련하기는 힘들다”라고 말하면서 “특히 공대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보니 PC키퍼(Keeper)와 같은 프로그램을 무력화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고장이 더 자주 나는 것 같다”며 컴퓨터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난 5월 6일, 비사광장에는 공과대학의 공용 PC실습실(이하 PC실)의 컴퓨터들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각 단대 PC실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IT교육팀의 박재환 과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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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