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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학생들은 왜 졸업자가진단을 못하나요?


졸업자가진단 프로그램은 학교 홈페이지에 학사안내에서 졸업기준을 알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스스로 졸업 이수조건을 알아 볼 수 있게 해 학생들이 졸업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만들었다. 하지만 공과대학 학생들은 졸업자가진단을 사용하지 못해 문제가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학사운영팀 박강호 선생은 “졸업자가진단 프로그램은 매년 졸업기준과 교과과정, 필수과목, 전공 등이 바뀌어서 바뀔 때마다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개선하는데 오랜 테스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학기 초에 1주에서 2주정도만 개방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제한하고 있다”며 “공과대학은 교육과정이 매년 달라지기 때문에 졸업자가진단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보다는 학교 홈페이지의 학사안내에 있는 학과 일정과 교과이수의 졸업기준에 있는 공과대학 졸업기준(심화 프로그램 이수자)을 연도별로 비교해 보면서 졸업을 준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서 학사운영팀과 IT교육센터 전산교육권은 공학인증을 하는 공과대학 학생 및 다른 단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졸업자가진단 프로그램을 개선할 계획을 밝혔다.
우리대학은 재학생들이 졸업 시 필요한 학점과 이수조건을 알아볼 수 있게 ‘졸업자가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4일 공과대학 학생은 졸업자가진단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문제를 비사광장에 제기한 바 있다. 이에 학사운영팀과 IT교육센터 전산교육원 IT개발팀에 찾아가 졸업자가진단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왜 공과대학 학생들은 졸업자가진단이 안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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