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를 걷다 한학촌에 들렀다. 전통적인 기와지붕과 단정한 건물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이곳에 서면 마치 조용한 옛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붉은 기둥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마음이 차분해졌다. 수업과 과제로 바빴던 하루였지만, 이곳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한학촌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우리학교에서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평온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