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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커리어스쿨, 취업클리닉 등 총 4개 프로그램 진행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학대학 8개 학과에 맞춘 커리어서비스를 제공해 취업률을 올리고 경력개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열린다.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자연과학대학 학생들의 신청을 받았으며, 현재 9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대 커리어스쿨’, ‘자연대 취업클리닉’, ‘자연대 취업동아리 지원’, ‘자연대 진로설계스쿨 등 총 4개가 마련되어있다.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담당한 홍성하(자연과학대학 행정실·실장) 실장은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일회성이 아닌 전통을 가지고 이어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한편, 자연과학대학은 백은관 111호를 리모델링하여 자연대 커리어서비스룸을 개설할 예정이며 이번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우리학교 20개 단과대학 중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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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