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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호 독자마당] 바이오 창업 시대

‘창조경제’를 외치던 시절부터 창업은 떠오르기 시작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물러나며 식을 줄 알았던 창업열풍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듯하다. 최근 정부에서는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자 올해에도 창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창업 활성화의 첫 걸음으로서 바이오 창업을 집중 활성화할 계획이다. 물론 바이오 창업은 전체 분야 중에서도 일부에 속하지만 올해 집중 지원하는 만큼 정부의 바이오 창업 지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바이오 업종은 창업자들이 투자 유치에 곤란을 겪고 있는 분야라고 한다. 연구개발에 막대한 금액을 오래 투자해야할 뿐만 아니라 투자 위험도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바이오 창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크게 ‘R&D·사업화 자금지원 강화’, ‘투자회수 방식 다양화’ 등을 추진전략으로 내세웠다. 특히 바이오 초기 창업기업의 재원 확충을 위해 정부는 중소기업청 750억원, 산업통상자원부 385억원 등 총 1135억원의 ‘초기 기업바이오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국내 제약,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위해 이뤄져야 할 3가지 혁신 키워드로 ‘규제’, ‘기술’, ‘자본’이 주목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위 3가지 키워드를 통한 전체적 수준 향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바이오 창업을 꿈꾸는 학생이 있다면 반드시 이 3가지 키워드를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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