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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UMA Ribbonized Concert


일시 : 12.5
장소 : 대구학생문화센터
문의 : 02-2658-3546

이루마가 ‘YIRUMA, Ribbonized Concert’로 2년만에 대중들 앞에 선다. 성남, 대전, 부산 등을 돌며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있는 이루마는, 뉴에이지 아티스트로서는 드물게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내 연주 음악 장르의 성장과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일시 : 12.6
장소 : 대구학생문화센터
문의 : 1688-8616

올해 우리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임용된 피아니스트 임동민의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이 6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첫 독집 앨범 발매를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독주회에서 임동민은 슈베르트 즉흥곡, 라벨 라 발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4번, 31번 연주를 선보인다.일시 : 12.23 ~ 12.25
장소 :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
문의 : 1644-4484

대한민국을 비보이 열풍으로 몰고 온 익스트림 크루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뉴 버전을 선보인다. 본 작품은 한 발레리나가 Street dance를 접한 후 문화적 충격을 받고 B-Boy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춤으로 그린 작품으로서 역동적인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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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가해자들의 도피처, ‘심신미약’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선 잔인한 사건들이 보도된다. 서울 강서구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보도,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011년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의 몸속에 손을 넣어 숨지게 했지만 상해치사로 종결된 사건 등이 그러하다. 이 잔혹한 사건들의 처리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심신미약 주장이 인정돼 일부 감형되었고,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는 피해자에 입힌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만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이유로 4년형을 받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은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잔혹한 살인을 했음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형법 제10조를 살펴보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을 하지 않거나 형을 감경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심신장애란 인지·지능·언어·정서·행위 등의 심신기능 면에 장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