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4시,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수요공개 강좌가 '서양명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을 맡은 전 성루대 박물관장 김영나(서울대 고고미술사학 · 교수)교수는 서양화와 동양화의 회화를 비교하며 서양명화의 특징을 명확하게 하고, 위대한 예술가의 예술품들을 분석해 서양명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밀레의 '이삭줍기'를 예로 들면서 "초록 계통의 색채와 정원의 풍경이 주는 느낌이 화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라며 "작품이해는 자신이 그 작품을 통해 느끼는 이미지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 3회 수요공개 강좌는 '동서미술의 교섭'을 주제로 11월 22일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