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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 송국리문화 특별전

송국리 유적, 유물 등 2백여 점 전시

 

지난 9월 19일, 국립부여박물관 순회전시 ‘청동기시대 송국리문화 특별전’ 개막식이 행소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정착농경사회와 조상숭배문화의 확립’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전은 부여 송국리 유적 출토 유물과 영남지역의 송국리문화 관련 유물 2백여점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를 통해 유물별 다양한 생산 및 소비체계의 형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남지역의 송국리 문화와 관련된 조상숭배문화의 전개와 묘제의 다양한 선택, 청동기시대 송국리문화의 영남지역 전개양상 등을 알 수 있다.


이날 김권구 행소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그동안 이어져온 부여 송국리유적 발굴성과를 되새겨보고, 정착농경마을의 형성과 벼농사 그리고 조상숭배문화를 생각해보며 영남지역과 송국리문화와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신일희 총장은 “이번 전시를 위해 흔쾌히 유물을 대여해주신 모든 박물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재학생 및 대구시민들이 관람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중희 부총장 대독)”이라고 말했다. 


이 전시는 12월 8일까지 행소박물관 1층 동곡실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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