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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소박물관, ‘40년의 발자취 특별전’

5월 16일부터 7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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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40년의 발자취 특별전’ 개막식이 정순모 학교법인 이사장, 신일희 총장, 김권구(사학·교수) 행소박물관장, 권상열 국립대구박물관관장, 정용균 근대역사박물관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소박물관 1층에서 열렸다.

5월 16일부터 7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대학박물관으로서 행소박물관이 걸어온 40년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초기의 박물관 자료부터 최근까지 행소박물관의 모습을 보여주는 1백여 점의 유물과 자료가 전시된다. 또한 고령 지산동 제32호 출토 대가야의 금동관, 갑오스 투구 등 발굴유물과 보물 제1600호 진주성도 등도 특별히 공개된다.

김권구 행소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박물관의 발전모습과 귀중한 유물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학교 행소박물관은 1977년 박물관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978년에 대명동 캠퍼스에 개관한 이래 대구, 경북의 중요한 유적의 발굴조사, 다양한 특별전시회 등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문화 교육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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