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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대에서 배운다] 새내기ㆍ방문객, 어느 쪽으로 가야하나요?

교내 캠퍼스 안내판 필요성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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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 대구전이 행소박물관에서 열렸을 당시, 학교측은 우리대학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캠퍼스 안내판을 매표소 근처에 설치했다. 그러나 이것은 대영박물관 대구전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사라져버렸다.


새내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강의실 건물을 찾기 위해 곤욕을 치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실 우리대학을 둘러보면 건물위치를 알리는 표지판 수도 적고, 건물 이름도 명확하게 적혀있는 곳은 학생회관인 바우어관 뿐이며 대부분 쉽게 알아볼 수 없게 되어있다. 하물며 한학촌 위치를 가리키는 표지판은 캠퍼스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그래서 행소박물관 앞에 세워져있던 캠퍼스 안내판이 반가웠었고, 계속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었다.


이제 봄이 오면, 아름다운 캠퍼스로 유명한 우리대학은 지역민들의 방문으로 더욱 분주해질 것이다.


한학촌, 행소박물관, 대운동장, 각 단대건물, 교목, 교화 등 우리 캠퍼스는 곳곳이 구경거리이다. 따라서 정문과 동문 입구에 캠퍼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판이 마련된다면, 방문객들을 편리하게 안내할 수 있고 우리대학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지역의 대구카톨릭대학 역시 매년 입학하는 새내기들과 학교를 찾는 사람을 위해 2004년, 정문 보행로에 캠퍼스 안내판을 설치했다. 그리고 이것은 대구카톨릭대학뿐만 아니라 캠퍼스 안내판의 필요성을 느낀 대부분의 대학들이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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