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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2008 비보이 퍼포먼스 '마이오네트'/버즈(Buzz)민경훈 1st 단독 콘서트

● 일시 : 5월 2일 ~ 18일
● 장소 : 대구 오페라하우스
● 문의 : 1599-1980

빅토르 위고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5세기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발레와 현대 무용, 기계 체조와 브레이크 댄스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안무와 아름답고 장중한 54곡의 아리아가 박창학 씨의 시적인 표현을 통해 완벽하게 개사되어 더욱 감성적이고 풍부한 색채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일시 : 5월 16일 ~ 18일
● 장소 : 대구봉산문화회관
● 문의 : 1688-4865

지난 해 9월 이후 관객 반응과 전문가들의 평을 바탕으로 8개월간의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업그레이드 된 비보이 퍼포먼스 ‘마리오네트’가 오는 5월, 대구에서 그 완성을 선보인다.
피날레 힙합공연에는 세계가 인정한 ‘익스프레션’, ‘뉴웨스트’ 등 출연진들이 모두 나와서 한바탕 신나는 모든 춤의 진수를 보여준다.● 일시: 5월 10일

● 장소: 엑스코(EXCO)

● 문의: 1644-8559

한국가요계의 미소년밴드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한 민경훈의 첫 단독콘서트.
영상과 무대장치를 이용해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와 발라드의 부드러운 모습이 아닌 댄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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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가해자들의 도피처, ‘심신미약’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선 잔인한 사건들이 보도된다. 서울 강서구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보도,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011년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의 몸속에 손을 넣어 숨지게 했지만 상해치사로 종결된 사건 등이 그러하다. 이 잔혹한 사건들의 처리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심신미약 주장이 인정돼 일부 감형되었고,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는 피해자에 입힌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만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이유로 4년형을 받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은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잔혹한 살인을 했음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형법 제10조를 살펴보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을 하지 않거나 형을 감경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심신장애란 인지·지능·언어·정서·행위 등의 심신기능 면에 장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