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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편

1. 예사말과 높임말이 잘못 짝지어진 것은?

① 묻다 - 여쭈다
② 생일 - 생신
③ 숟가락 - 수저
④ 새댁 - 새색시
⑤ 병 - 병환

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을 잘못 읽은 것은?

① 밭에[바테] ② 깻잎[깬닙]
③ 흙이[흑이] ④ 맑고[말꼬]
⑤ 냇가[내:까]
●정답편

정답 - ④
해설 - 높임법은 접사, 조사, 어미 등 다양한 방법에 의해 실현된다. 특히 특수한 어휘를 이용해 표현하기도 하는데, ‘여쭈다’는 ‘묻다’를, ‘생신’은 ‘생일’을, ‘숟가락’은 ‘수저’를, ‘병환’은 병을 대신해 높일 대상에 쓰이는 말이다. ‘새색시’를 높여 이르는 말은 ‘새댁’이다. 즉, 예사말이 ‘새색시’이고, 높임말이 ‘새댁’이다.

정답 - ③
해설 - ‘밭에’는 조사 ‘-에’가 모음으로 시작되므로 앞 음절의 받침은 제 음가 그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바테]로 발음한다. 겹받침은 두 받침 가운데 하나만 소리 나는데 ‘흙이’와 같이 뒤에 모음으로 시작되는 조사가 결합될 때는 두 음이 다 제 소리대로 난다. 이때 두 받침 중에서 뒤의 것이 뒤 음절 첫소리로 발음돼 ‘흙이’의 발음은 [흘기]가 된다. ‘깻잎’과 같이 사이시옷 뒤에 ‘이’음이 올 때는 [ㄴㄴ]으로 발음한다. ‘맑고’의 경우는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앞에서 [ㄹ]로 발음한다”는 규정에 따라 [말꼬]로 발음한다. ‘냇가’와 같이 사이시옷 다음에 ‘ㄱ, ㄷ, ㅂ, ㅅ, ㅈ’이 올 때는 이들 자음이 된소리로 발음되고 사이시옷은 발음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사이시옷을 [ㄷ]으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한다. 그래서 냇가는 [내:까]로 발음하되, [ :까]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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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대표 홈페이지 새단장 우리학교의 대표 홈페이지가 오는 8일부터 새롭게 개편된다. 우리학교 홈페이지는 2009년 개편된 이후 오래된 디자인과 다양한 디바이스 사용이 불가한 웹 서비스 등으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느껴왔다. 그 불편을 개선하고 접근성이나 디자인 등을 보다 편리하게 개편했다.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학사안내, 학생지원, 학생활동 등 전반적인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열람이 많은 공지사항이나 학사일정 등을 메인화면 상단으로 배치하고 퀵 메뉴를 중앙으로 배치해 주요 일정과 주요 사이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리학교의 주요 색상과 이미지를 사용하면서 최신 디자인 트렌드에 맞는 인터페이스로 제작했으며, 많은 양의 콘텐츠를 섹션별로 구분해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반응형 홈페이지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 대표 홈페이지와 계명 소식 등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편을 통해 홈페이지 표준 모델을 적용해 보안 관련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표준화된 안전한 사이트를 구축했으며, 검색 및 미리보기 솔루션 등을 도입해 쉽게 보고 찾을 수 있게 사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했다. 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