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67회 목요철학세미나가 ‘러시아어와 러시아인의 멘탈리티’란 주제로 26일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자인 김진규(러시아어문학ㆍ부교수)교수는 “언어세계관은 해당 언어집단과 민족의 정신문화적 특수성을 사전에 규정하기 때문에 러시아어는 러시아인의 집단적인 민족정서를 파악하는데 가장 중요한 수단이며 도구”라고 지적했으며 “특정 문화의 민족적 특수성을 찾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자료는 문자로 기록된 문학”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