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3.7℃
  • -강릉 19.8℃
  • 흐림서울 25.1℃
  • 구름많음대전 28.1℃
  • 구름많음대구 27.5℃
  • 구름많음울산 24.1℃
  • 맑음광주 27.3℃
  • 구름많음부산 24.7℃
  • -고창 27.1℃
  • 맑음제주 29.3℃
  • -강화 25.4℃
  • -보은 24.3℃
  • -금산 26.0℃
  • -강진군 25.7℃
  • -경주시 24.4℃
  • -거제 24.8℃
기상청 제공

제38회 계명문화상 시상식

시 부문 이은지(한국전통문화대) 씨, 소설 부문 이주현(동국대) 씨 당선


지난 5월 29일 본사가 주최한 ‘제38회 계명문화상 시상식’이 백은관 116호 창의융합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명문화상에는 시 부문 5백4편, 소설 부문 1백4편의 작품이 응모된 가운데, 부문별 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 부문 당선작에는 이은지(한국전통문화대·문화재보존과학·3) 씨의 ‘비밀봉지’, 가작에는 조지원(계명대·문예창작학·4) 씨의 ‘산책-광릉수목원’, 박상원(우석대·문예창작학·3) 씨의 ‘당신이라는 간질’이 각각 선정됐다.

소설 부문 당선작은 이주현(동국대·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4) 씨의 ‘배수(排水)’, 가작에는 성유경(서울예술대·문예창작·3) 씨의 ‘줄곧 들어온 소리’, 정지혜(홍익대학교·게임그래픽디자인·3) 씨의 ‘드리프터’가 선정됐다. 시 부문은 장옥관(문예창작학) 교수, 소설 부문은 손정수(문예창작학) 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에서 장옥관 교수는 “모두들 수고했고 축하드린다. 문학을 통해 이뤄내는 성취는 여러분들의 삶을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을 줄 것이다.”며, “문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자들의 정진을 당부했다.

소설 부문 당선자 이주현 씨는 “제 작품을 좋게 봐주신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서로 격려해주고 힘이 되어준 동기들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한 계명문화상은 1980년 5월에 시작되어, 대학문단을 대표하는 문학상으로 매년 많은 대학 문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