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도서관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모아진(전자잡지) 서비스’를 시범 운행한다. 모아진 서비스는 컴퓨터, 모바일 등의 기기를 통해 디지털형 잡지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모아진에서는 시사/경제, 컴퓨터/인터넷, 과학/기술/산업, 문화/예술, 교육/문화, 교양/패션/라이프, 여행/스포츠/취미 분야에 대한 총 2백14종의 전자잡지 원문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별도로 잡지를 대여할 필요 없이 과월호부터 최신호까지 스트리밍 방식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모아진 서비스를 교내 서버에 연결된 컴퓨터를 이용해 접속할 시 따로 로그인할 필요 없이 모아진(‘전자자료’→‘전자책’ 클릭)을 클릭해 열람해 볼 수 있다. 모바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도서관매거진’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도서관을 선택한 후 로그인 인증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담당자 조용수(동산도서관·학술정보서비스팀) 선생은 “잡지에는 전공과 관련된 정보들도 많이 있으니 이것을 활용해 학생들이 더 많은 지식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대명캠퍼스 동산관 시청각실에서 ‘Talk to Me: 예술을 통한 혁신의 길 찾기’라는 주제로 ‘2018 극재 포럼’이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극재 포럼은 한국 추상미술계의 선구자이자 거목으로 우리학교 미술대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극재 정점식 교수의 예술가적, 교육자적 정신을 기리고자 2012년부터 개최되어 온 미술 분야 포럼이다. 이날 행사는 국제 전문인들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크놀로지, 마케팅,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우리 속에 내재된 소통과 융합의 가능성에 대한 발표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극재 포럼은 총 2부에 걸쳐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윤경혜 JTBC플러스 고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이선효 네파(주) 대표이사의 ‘4차 산업혁명과 패션: 패션사업 무엇이 바뀌나?’라는 제목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Aaron Tarver 주한미대사관 문화외교담당관의 ‘U.S. Approaches to Public Diplomacy through Culture’, 김태훈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장의 ‘우리 문화의 해외 진출현황 및 과제’, Kira Hwa
지난 9월 20일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동산장학재단 주최 ‘2018년도 동산상 시상 및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동산장학재단은 동산 신태식 박사의 유지를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1993년에 설립된 재단으로, 매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지역 고등·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57명, 대학생 18명, 대학원생 2명 등 총 77명에게 9천7백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신일희 동산장학재단 이사장은 “최고가 되길 바라면서 수여하는 장학금이 아니라 재능을 활용해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는 바람으로 수여하는 장학금이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동산장학증서 수여식과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동산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동산상은 학술 업적이 뛰어난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올해 제정된 상으로, 박남희(의학) 교수가 수상했다. 박남희 교수는 2017년 3월 대구·경북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을 성공한 이래 지난해 14명의 환자에게 심장이식을 시행했다. 주로 수도권 병원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심장이식수술을 지역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우리학교가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대학기본역량진단(구 대학구조개혁평가)은 학령인구의 감소와 미충원에 대처하고, 대학의 자율적 발전을 지원하고 양질의 대학에 재정지원을 집중함으로써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평가이며 그 결과에 충족하지 못하면 대학 정원을 감축하게 하는 정책이다. ● 자율개선대학이란 예외사유가 인정되는 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을 단계별(1,2단계) 진단을 거쳐 각각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유형 Ⅰ·Ⅱ)으로 구분한다. 1단계 평가의 경우 대학이 갖추어야 할 기본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일반대와 전문대를 5개 권역(수도권, 강원·충청권, 대구·경북권, 호남·제주권, 부산·울산·경남권)으로 구분하여 평가됐다. 상위 60%의 대학이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이에 들지 못하는 경우 2단계 평가를 받는데, 2단계 평가에서는 대학을 지역별로 나누지 않고 일괄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의 정원 감축과 일부 재정지원 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역량강화대학’과, 일반재정지원과 특수목적지원이 전면 제한되고 특수목적 사업 신청 또한 불가능하게 되는 ‘재정지원제한대
지난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아 무주 태권도원에서 거행된 ‘2018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학교 이선장(태권도학) 교수가 문화체육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선장 교수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태권도 지도자 양성을 위해 ‘세계 태권도 청소년 캠프’에서 외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 및 실기 지도, 우리나라 문화 소개 등을 10년간 해왔다. 태권도 세계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받게 되었다. 이선장 교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 더 훌륭한 숨은 지도자들이 많이 계신데 제가 받게 되어 부끄러우면서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 영광을 태권도학과 교수, 학생, 계명가족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 태권도의 날 기념식’ 은 총 2부로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선언과 축사가 있었으며, 태권도 검은 띠를 활용한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2부에서 이선장 교수와 김상진 부산시태권도협회장 등 12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국기 태권도 법제화에 앞장서서 노력한 이동섭 국회의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우리학교 연극뮤지컬전공 학생들이 ‘제6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 참가해 개인 연출상과 단체팀 동상을 수상했다. 제6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은 9월 2일 서울 상암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다. 전국 65개 대학 75개 팀 2천3백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여 역대 가장 큰 규모였던 이번 페스티벌에서 우리학교 연극뮤지컬전공 학생들은 자작 뮤지컬 ‘유린타운’을 선보여 개인 연출상과 단체팀 동상을 수상했다. ‘유린타운’은 지도교수를 포함해서 연출부, 기획부 등 9개의 부서 총 53명의 연극뮤지컬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블랙코미디’ 장르의 뮤지컬이다. 내용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변을 눌 권리를 찾으러 간다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통·번역학과 교수 및 대학원생들의 공동 작업과 산학인재원의 지원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 개인부문 연출상을 수상한 김소희(연극뮤지컬학과·3) 씨는 “반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작품을 준비했다. 약간의 아쉬움도 있지만 팀원들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기에 만족스럽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여 전국 최대 규모로
지난 5일 KMBS 제35회 방송제가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방송제는 ‘우리들의 사.이.다(우리들의 사소하지만 이후에 다시 오지 않을 순간)’를 주제로 2부에 걸쳐 열렸다. 1부에서는 김희정(언론영상·4) 전 방송부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김승아(행정학·4) 방송실무국장의 인삿말과 신일희 총장의 축사(김윤조(한문교육·교수) 신문방송국장 대독)가 있었다. 2부는 VJ 프로그램 ‘작은 Feel름, 세상을 두드리다!’, 브레이크 타임 ‘Step Up! Let’s Show!’, 보도기획1 ‘8,350’, 보도기획2 ‘우리는 지킵니다’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This is me’, ‘독.극.물.’, ‘Black Square’ 등 브릿지 영상과 더불어 방송국원들의 무대와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재미를 더했다. 이날 KMBS 김승아 방송실무국장은 “우리는 사소한 순간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이런 순간들이 모여 인생이 된다. 제35회 방송제와 함께 다시 오지 않을 사소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며, “방송제를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2018학년도 2학기 동아리 가두모집’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구바우어관 일대에서 진행됐다. 제36대 총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가두모집은 ‘끊임없이 소통하며 협력하여 나아가는’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교양체육분과, 문화예술분과, 학술·응용학술분과, 종교·사회봉사분과로 나뉜 총 44개의 정규 동아리가 참가해 홍보 및 모집 활동을 펼쳤다. 홍보 활동과 더불어 ‘도레미’의 기타 연주, ‘BEAT’와 ‘비사 응원단’의 춤 공연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치종(스포츠마케팅학·4) 총동아리연합회장은 “이번 가두모집은 쉽게 눈에 띌 수 있도록 동아리 배너와 천막 등에 더 신경을 썼다.”며 “많은 학생들이 동아리를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색다른 경험을 함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가두모집을 통해 동아리에 가입한 김난령(한문교육과·1) 씨는 “학창시절에 배우고 싶은 것들을 좀 더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가입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인강삽니다 쪽지주세요”, “과목 상관없이 인강삽니다”, “직취 10시꺼 삽니다”. 2학기 수강신청 기간이었던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우리학교 커뮤니티에 강의를 산다는 수십 건의 게시글들이 화제가 되었다. 이는 수강 신청기간에 자신이 원하는 강의를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이 신청에 성공한 다른 학생으로부터 본인이 원하는 강의를 구매하고자 올린 글이다. 일명 ‘강의매매’는 수강신청기간이나 수강정정기간에 자신이 원하는 강의를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이 해당 강의를 적게는 2만원에서 많게는 30만원을 웃도는 다양한 가격으로 강의를 사고파는 행태를 말한다. 강의매매는 주로 SNS나 재학생 커뮤니티에서 자유게시판을 통해 이루어진다. 해당 강좌를 ‘산다’ 혹은 ‘판다’는 글을 올리면 이를 원하는 사람이 쪽지로 가격과 계좌번호 등을 주고받으며 정확한 시간을 정한다. 이후 파는 사람이 해당 강좌의 수강을 취소하면, 곧바로 사는 사람이 그 강좌를 다시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강의매매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강좌의 공급보다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과목당 수강인원이 제한돼 있어 수강신청에 실패할 경우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들을 수 없다. 특히 학년별로
지난 8월 29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2018학년도 1학기 교원 퇴임식’이 열렸다. 이날 퇴임식은 퇴임교원 소개, 정부 훈·포장 전달 및 공로상 수여, 기념사,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나성영(일본어문학·37년 6개월 근속) 교수, 김호언(경제금융학·36년 6개월 근속), 이재율(경제금융학·36년 6개월 근속), 조수성(중국학·36년 근속), 박남철(동양화·33년 6개월 근속), 김남형(한문교육·29년 근속), 박재황(교육학·18년 6개월 근속), 권오식(생명과학·27년 6개월 근속), 김현옥(무용·26년 6개월 근속) 교수 등 9명의 교원이 퇴임했다. 퇴임 교원을 대표해 퇴임사를 한 박재황(교육학) 교수는 “학교에 남아계시는 분들과 또 떠나가시는 선생님들 모두가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건승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2018학년도 2학기 직원 퇴임식’이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류종호(35년 6개월 근속) 부장, 강기환(34년 6개월 근속) 과장, 도정자(35년 6개월 근속) 선생, 전병혁(25년 7개월 근속) 선생, 이종태(23년 6개월 근속) 선생, 김재운(21년 8개월 근속) 선생이 퇴임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7월 10일 우리학교 신문방송국 뉴스포털(www.gokmu.com)이 이용자의 편의와 디자인 개선 등을 고려하여 4년 만에 새롭게 개편됐다. 이번에 리뉴얼한 전자신문은 시각적 요소를 강화한 최신 경향을 디자인으로 반영했으며, 계명문화상 메뉴를 상단에 고정하고 바로가기 메뉴를 좌측 편으로 위치시키는 등 독자들의 정보접근 편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사 배치와 연동하여 기사를 성격별로 분류하였으며 연재가 끝난 기사를 통합해 관련 기사 및 메뉴 탐색이 더욱 용이해졌다. 또한 접속기기의 화면크기에 따라 자동으로 인식하는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해, 사용기기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기기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PDF기사를 파일로 다운받지 않고도 즉시 확인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했으며, 영자신문 ‘PDF 기사보기’ 서비스도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그동안 신문방송국 사정상 차단돼 있던 교육방송국의 각종 영상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등 더 나은 정보 콘텐츠 제공을 위한 서비스들이 전면적으로 개편 및 추가됐다. 리뉴얼에 참여한 이연희(신문방송국 행정팀) 선생은 “홈페이지를 더욱 손쉽게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