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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학생상담센터 카드뉴스 공모전

송하영(사회복지학・3) 씨 ‘학생상담센터에 입덕하는 순간’으로 최우수상 수상

학생상담센터 주최로 ‘2018년도 제3회 학생상담센터 카드뉴스 공모전’이 실시되었다. 본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접수하여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10월 29일 수상자가 선발 및 발표 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에 열릴 예정으로 4개의 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학생상담센터의 역할 및 센터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거나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내용’, ‘대학 생활에서 심리상담 및 심리 프로그램 이용이 필요함을 언급한 내용’이다. 이번 공모전은 적합성, 독창성, 전달성, 대중 공감성, 활용성 등 5가지 심사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송하영(사회복지학·3) 학생의 ‘학생상담센터에 입덕하는 순간’, 우수상은 안지현(심리학·3) 학생의 ‘우리가 학교 다니면서 멘붕 오는 순간’, 김하늘(텍스타일디자인·3) 학생의 ‘계대피디아’, 입선상: 이가연(광고홍보학·3) 학생의 ‘힘들어하는 당신 곁에 학생상담센터’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시상금(최우수:20만원, 우수:15만원, 입선:10만원) 및 COMpass-K 점수(최우수: 20점, 우수: 15점, 입선: 5점)를 받게 된다.

 

한편 공모전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작품을 출품한 모든 참가자들은 11월 9일까지 학생상담센터로 방문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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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꼰대도 꼰대 나름이다 최근 들어 함부로 쓰기 무서운 말이 있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꼰대’가 바로 그 단어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 하다는 말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많이 그리고 쉽게 사용하고쉽게 듣는다는 의미일 것이다. 사전적 의미로 꼰대는 본래 아버지나 교사 등 나이 많은 남자를 지칭해 쓰는 말로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쓰던 은어였다. 그러나 근래에는 자신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하는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의미가 변형된 속어이다. 자신의 사고방식을 구태의연하게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 ‘만’을 꼰대라고 지칭하는 사전적 의미와는 달리, 최근에는그 의미가 변질돼 너무 쉽게 사용되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 주변에서 사용하는 꼰대의 뜻을 생각해보면 자신의 사고방식을 구태의연하게 강요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해야 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기분이 나빠졌다는 이유로상대방에게 꼰대라는 낙인을 찍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은 자신이 하는 말을 되새겨 보며 ‘나도 꼰대짓을 한 게 아닐까’,‘이렇게 말하면 꼰대라는 소리를 들을까’와 같은 생각들을 하면서 정작 해야 할 말을 아끼는 경우도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