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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인성교육원 인성교육 심포지엄

‘대학인성교육의 현황과 전망’

 

지난 10월 31일 우리학교 쉐턱관 시청각실에서 ‘대학인성교육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2018 계명인성교육원 인성교육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우리학교와 우리학교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단, 계명인성교육원이 주관하여 열린 이번 인성교육 심포지엄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및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으로 백승균(철학윤리학・교수) 계명-목요철학원장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문학과 인성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주제발표에서는 첫 번째로 권의섭(Tabula Rasa College) 교수의 ‘계명인성교육의 토대와 활성화 방안’, 조명실(Tabula Rasa College) 교수가 ‘계명 글로벌 시티즌십 운영현황 및 성과’를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마지막 주제발표는 박찬호(교육학) 교수가 맡아 ‘계명인성지수 검사도구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를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김용일 계명인성교육원장은 “오늘 인성교육의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시며,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느끼고, 스스로 자기 삶을 아름답게 바꾸어 가며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찾을 수 있다면 이 시간이 여러분의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실 것이다.”며, “모두가 계명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빛을 바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개회사 및 환영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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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