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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계명인성대상 시상식

인성교육 중시의 대학문화 확산 기대

 

 

우리학교가 ‘계명인성대상’을 제정하고 지난 5월 25일 쉐턱관 132호에서 첫 시상식을 가졌다.

 

계명인성대상은 우리학교의 창립 정신을 구현하고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대학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또한 이번 제정은 지난해 우리학교가 대한민국 인성시민교육 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이에 지난해까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상했던 계명비사포상(모범생활분야)을 재학생까지 확대하고 상금을 상향했다.

 

수상자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2일까지 지도교수 및 동료의 추천을 받은 29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결과, 대상 최혁(생명과학·3) 씨, 최우수상 안준호(간호학·4) 씨, 그리고 우수상에는 최윤진(IR·3) 씨와 최지혜(광고홍보학·4) 씨가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백만 원, 최우수상 1백만 원, 우수상 5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계명인성교육원의 이중희(회계학·명예교수) 원장은 “계명인성교육대상의 제정 및 시행을 통해 인성교육의 수월성 확보 및 저변 확산이 기대된다.”며 계명인성대상 제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독자마당]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최근 부산 엑스코 유치 기원 차로 BTS가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부산 주변의 숙박업소들이 고객들에게 터무니없는 요금을 요구한 사례가 화두에 올랐다. 오는 10월 15일, BTS가 부산에서 무료 공연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Army(BTS 팬덤)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BTS의 콘서트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평소 10만 원 안팎이던 부산 내 숙박업소 하루 이용료가 40만 원까지 치솟거나, 평소 6만원 대였던 호텔이 61만5천 원까지 폭등하는 등의 일이 벌어지면서 비판의 여론을 맞았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여론에도 불구하고 부산 인근 숙박업소들은 비정상적으로 가격을 인상하는가 하면, 기존에 들어와 있던 예약들을 강제 취소하여 인상된 가격으로 재예약을 받기까지의 행위를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숙박업소들에 대한 비난의 여론이 거세게 불었다. 사람들은 ‘부산 이번만 장사하려는 거냐’, ‘차라리 부산역에서 노숙을 하겠다’라며, 손님들에게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하는 부산의 숙박업체에 큰 실망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숙박업체들의 가격인상에 불공정거래위원회와 부산시가 직접 나서 사태 수습을 예고하기도 했다. 숙박업체들의 이러한 갑질